바쁜 상황과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오빠가 헤어지자고 했어요..
오빠가 유학준비로 토플공부를 하고있어요
매일 저한테 미안해하고
너가 이렇게 기다려줬던거 절대 잊지않을게
이랬던 사람인데....
저는 결국 힘들어하고..오빠앞에서 몇번 울었어요..
그 후 오빠는 생각할 시간을 갖자 했고
제가 먼저 연락을 다시 했죠
근데 오빠는 이제 제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기가 힘들고
자기는 한군데에만 집중해야할 것 같대요
시간갖자는 말에 저는 정확하게 말해달라했고
오빠는 결국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전화로..
그렇게 저는 알겠어..열심히 해
이러고 끊었구요
그 후 매일 연락하고 싶었지만
시험 끝나고 해보자 이런 생각으로 꾹 참았구요
2주동안 너무 힘들고 살도 빠지고...
또 저희는 매주 교회에서 보는데
저번주는 저를 피해서 늦게 왔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얼굴 봤는데 저를 피해요
아예 다른 길로 나가고 피하고 있어요..
차라리 원수처럼 싸워서 헤어진거면
그냥 포기할텐데..그것도 아니고
미안해서 피하는것같긴한데
너무 답답해요
너무 궁금하고 너무 힘들어요
연락을 다시 할 사람도 아니고...
저희는 이대로 끝인걸까요
연락은 일단 참아보겠는데.....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