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 처음써보는데 최대한 요약만 해서 써볼게요
저는 20대 중반남자이구 여자친구는 저랑 동갑이에요
여자친구는 원래 예전에 학교에서 댄스 동아리하고 그래서 춤추는걸 굉장히 좋아하는데
제가 클럽을 안좋아해서 잘 못가게 했었거든요
근데 굳이 강압적으로 가지말라고 하진 않고 그냥 장난치듯이 한게 다고
여자친구가 꼭 가고싶다면 저는 막 못가게 하고 그런 성격은 아니거든요
저 만날때는 여자친구가 알아서 잘 안가더라구요
근데 금요일에 친구 생일겸 꼭 클럽가서 테이블잡고 놀거라해서 제가 알았다고 했죠
그래서 그냥 저는 저 딴에 쿨한마음으로 그냥 연락하지말고 놀라고 했었거든요
그냥 괜히 저 신경쓸까봐 제대로 못놀고 할까봐 제 딴에는 생각해서 그렇게 말하고
나는 그냥 집에서 TV 나 보다 잘거라고 하고 그래서 그냥 한 9시쯤 부터 아예 연락을 안했어요
그러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연락을 하니까 한 12시쯤에 연락와서
어제 술을 많이 마셨니 머리가 아프니 이런소리를 하길래 뭐 그래 재밌게 놀았냐 머리는 많이 아프냐 뭐 이런식으로 말했거든요
근데 화를 내는거에요 니는 내가 클럽 가는데 연락한통없냐고 걱정이 안되냐고 막 그러는데
저도 너무 어이가없어서 니가 원하는 클럽 보내줬고 방해될까봐 연락안해준거지 니 걱정안한게 아니다 근데 뭐 일어나서 머리가 아프냐는둥 이런소리하는데 내가 기분이 좋겠냐 이런식으로 해서
싸웠어요 이걸로 시작해서 다른거까지 좀 커저서 오늘 연락을 안했는데 내일 할거에요
근데 저는 진짜 이해가 안되는데 제가 뭘 잘못한거죠???????????????????????
솔직히 제 입장에서 여자친구가 저한테 소리칠 입장이 아예 못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잘 모르니까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