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에요
남자친구가 전혀 결혼에대한 생각이 없는 사람이에요
남친 나이가 서른둘, 제가 스물아홉인데..
남친은 결혼같은걸로 사람사이의 관계를 강제로 얽매는게 싫다고 하네요..
결혼은 하기싫지만 너랑 평생 함께는 살고싶다 라고 하고요..
결혼에대해 얘기를 깊이 나누어보았지만 결혼이라는 제도자체에 대해 뿌리깊은 불신이 있는 사람이라 죽어도 결혼은 no라고 해요(심지어 외동아들인데...)
외모도, 성격도, 직업도, 집안도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사람인데 딱 하나.. 이 결혼관이 문제네요 참...
남친 부모님도 아들의 뜻을 존중하겠다 라는 생각이라 남친집안에서도 결혼얘기는 저혀없어요
어덯게 해야항까요?ㅜ
놓치기에는 너무나도 아까운 사람...
하지만 결혼없이는 너무 불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