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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와 아이교육간섭 문제

어찌하오리 |2016.04.05 14:28
조회 11,580 |추천 7
6세여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양가집에서 딸이 처음이라 엉청 사랑도 받고

갈등없이 교류도 잘합니다

당연히 부모님들은 아이보고 이래저래 잔소리 많은거

알고 받아드릴껀 받아드리고 아닌건 흘리기도 합니다

아이 방학때 시댁에 부탁드리는데

먹을것도 잘케어 해주시고 항상 감사드리지만

아이가 크니 일주일 방학동안 한글을 알려주셨는데

근데 꼭 알아야한다 모르면 바보다

친구들이 놀린다부터...

아이에게 그런말들은 안했으면 좋겠는데

자꾸 반복이되고 안부전화마다도

끝에는 한글을 알아야 책도 읽는다 라고 하시는데

아이가 한글을 좋아하게 되고 부모가 책을 읽는 습관을

길러야지 아이도 그렇게 되는것이고

저는 책읽어주고 듣는 습관과 분위기가 되어야지

한글도 스트레스 없이 강압적으로 뗄 필요가없다

생각이 들어서 인지 잔소리로 들리는데

아이교육간섭이나 양육간섭등은

어찌 처신해야 옳바른걸까요?
추천수7
반대수1
베플|2016.04.07 09:17
글쓴님 말처럼 책읽는 습관과 듣기연습이 밑바탕이 되었다면 벌써 한글 떼지 않았을까요?!! 아이한테 닥달할 필요는 없겠지만 6살이면 천천히 시작해서 1년동안 느긋하게 해주세요 주변에 7살에 시작해도 된다해놓고 아이가 못따라오면 아이한테 화풀이하는 분들 종종 봤어요 요즘은 학교에서 모둠수업 많이하는데 뒤쳐지는 아이들은 소외되기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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