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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조 뚜또의 죽음..

크리 |2016.04.05 15:44
조회 1,188 |추천 5

모란앵무새 뚜또 ..
약 3개월정도의 아직 아가새였습니다..
같이 살게된지 이제 한달정도 되고
이제야 겨우 친해져서 제가 부르면 삐약!하고 대답하고 집에 들어오면 삐약거리며 꺼내달라고 조르고 철창 열어주면 나와서 열심히 돌아다니며 놀다가 저랑 눈 마두치면 저한테오고~
안보여서 뚜또야~ 이러면 삐약거리며 어디선가 나오고 요근래 모란앵무답게 껌딱지가 되어 제주변에서 열심히 놀던 우리 뚜또가 오늘아침에 낙조했습니다..ㅠㅠ
정말 아직도 너무 안믿기고 너무힘드네요
어제까지도 같이 아몬드 나눠먹으며 열심히 돌아다니고 놀던 우리 뚜또가 오늘 아침 일어나니 힘들게 숨만 겨우쉬고있었어요..
그래서 어서 씻고 옷입고 뚜또를 안았더니 힘들게 눈을떠 저와 눈마두치던 뚜또...
동물병원이리저리 뛰어가는중 제품에서..제손에서
마지막으로 다리를 쭉 피더니 죽었습니다..
동물병원도 고양이나 개밖에 못보고.. 왜 동물병원이죠 개고양이병원으로 바꾸던가 ..
어느정도 다른 동물 기초의료상식은 있으시는줄 알았더니.. 아예 진료도 안되더라구여...참...
정말 어제밤에 자기전까지도 열심히 돌아다니고 놀던아이인데 새벽동안 어디가아팠는지 혼자 죽어가던 아이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힘들어요...
아침에 저를 기다린걸까요...? 마지막으로 마두쳤던 눈이 아직도 생생해요ㅠㅠ 너무너무 힘듭니다
다 제 잘못인거같아서 왜 죽었는지도 짐작이 안가서 너무너무 마음아파요.....왜 죽었을까요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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