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으로 바로넘어가겠슴. 편의상 음슴체 쓰는거 양해부탁함
쓰니는 27살 결혼한지 이제 6개월차됨. 3살어린 시누이있음.
시누이는 몸매,다이어트,성형,타투 (실제로 하지는않음) 등에 굉장히 관심이많음
쓰니는 참고 키가 170임. 크긴 하지만 비율이 아주 평균적이며, 평균보다 약간안좋은편이라서 (어플로 측정해보면 6.5등신정도나옴) 키 큰것에 대해 자만하거나, 부심 절대 부리지않음
시누이는 키가 150대 초 정도됨 (정확하지 않음,예측이긴하나 150 중반을 넘어가는일은 없음)
두번째 말머리를 덧붙이자면 쓰니의 신체구조는 애석하게도 골반과 허리가 통짜이며, 팔다리가 가늠 (이말을 하는이유는 좀있다 알수있음)
항상 시댁에 갈때마다 10번중 9번 정도는 시누이가 있는데 키큰여자를 혐오함. 한번은 아바타에
나오는 괴물들이 걸어가는것 같다고 표현함. 생각이 없어서 그러려니 하며 넘겼는데 이번에는
키가 작은데 예쁜연예인 사진들을 가지고오더니 (일본연예인) 키가 작아도 이렇게 비율이 좋으니
이 키인줄 모르겠다고 하며, 아무리 키가커도 비율이 좋지않으면 키가 크나마나 라는식으로
혼자 중얼댐.
어쩌라는것임?
또한 요즘에 골반뽕이지 뭔지 나온다는 말을 하면서 나는 그런거 찰일 없다고 돈벌었다고함
그게 뭔지 궁금해 쳐보니깐 하나에 1-2만원이면 사는거.. 그거 돈 아낀다고 좋아함
참고로 시누이는 키가커도 비율이 안좋으면 키 작은것만 못하고 (키작아도 비율좋은사람)
가슴이 안크면 여자자격이 없으며 (최소B컵이상)
골반과 허리가 통짜이면 매력이 전혀 전무하다는 것임 (이말듣고 기분빡침)
그래 시누이 혼자만의 생각이니깐 내가 열낼일은 없지, 라며 마인드컨트롤을함
집으로 갈 채비하려고 일어나는데 갑자기 핸드폰촬영 소리가 들리는게아님?ㅡㅡ
알고보니깐 시누이년이 내 뒷모습을 도촬한거임 왜 찍었냐고 당장 지우라고하니깐
본인 활동하는 까페에 (뷰티관련까페인것으로 알고있음) 내 뒷모습하고,본인뒷모습으로 키 몇정도로 보이는지
물어본다고 리플달리면 보여준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시부모님 보는데 얼굴 썩은채로 지워줬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그자리에서 지우고 집으로옴
남편한테 대체 니동생 왜그러냐고 한바탕 화내고 남편이 사과하고 상황 종료됨.
진짜 시누이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