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레드벨벳-러블리즈의 문제점

거기 |2016.04.06 10:30
조회 11,764 |추천 4

 

 

출처-ize

 

 

 

 

 

레드벨벳-레드와 벨벳의 컨셉분리

 

최근 레드벨벳이 발표한 ‘7월 7일’ 역시 마찬가지다.

봄이라는 계절의 특성, 한창 기세 좋게 달려 나가야 할 시점임을 생각하면 의문스러운 선택.

‘레드’와 ‘벨벳’ 콘셉트를 더 이상 분리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쉽게 말해 조증에 가까운 분위기의 레드, 우울증에 가까운 분위기의 벨벳은 그 차이가 너무나 크고, 때문에 상당히 괜찮은 결과물에도 정작 레드벨벳 자체의 이미지는 예쁘고 스타일리시하다는 것 외에는 여전히 흐릿하다. 왜 굳이 두 콘셉트를 나눠야 하는지에 대한 답 역시 ‘그렇게 시작했으니까’ 외에는 찾기 어렵다.

 

 

러블리즈-갑작스러운 방향전환

 

러블리즈는 갑작스럽게 다른 길로 발을 뻗어버렸다. 원피스가 아닌 흑태가 작사·작곡한 ‘그대에게’는 여태껏 러블리즈가 그려왔던 정서와 정반대에 서 있다 해도 좋을 곡이다. ‘Candy Jelly Love’와 ‘안녕’, ‘Ah-Choo’ 모두 간질간질한 사랑의 감정에 대해 노래하지만 주인공은 어디까지나 상대방이 아니라 이야기하고 있는 소녀 자신이며, 그래서 세 곡은 집요할 정도로 감정을 섬세하게 묘사하거나 구체적인 장면을 상상하게 만든다. 이미 다른 팀을 통해 본 듯한 기시감을 낳는다. 세심한 기획으로 시작한 만큼 방향 전환 역시 훨씬 더 조심스러워야 하지 않았을까.

추천수4
반대수61
베플ㅇㅇ|2016.04.06 12:50
이건 왜 뺌? 난 레벨이 레드만 고집하지 않고 다른 아이돌들이 시도조차 하지 않은 장르들 다 시도해서 더 좋은데? 내가 레벨팬된이유는 레드와 벨벳으로 나뉘어서 각기 다른 장르의 음악을 할때의 갭이 좋아서임

이미지확대보기

베플ㅇㅇ|2016.04.06 12:20
뭔 소린지 팬들 좋은면 된거지 벨벳 컨셉은 충분히 필요 하다고 본다 보컬적인 부분을 좀더 보여줄수 있어서 러블리즈 도 원피스팀 이랑 계속 했는데 뭔소린지 그대에게 타이틀곡만 흑태 작곡가지 수록곡은 다 원피스팀 인데 다시 시작하는 3부작은 원피스팀이 하니까 신경 끄셔
베플ㅇㅇ|2016.04.06 12:54
하 ..또냐 .. 레벨 팬도 아니면서 참 관심많네 사이트 글까지 읽고 퍼오고 이건 왜 빼냐? 러블리즈글

이미지확대보기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