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개월짼데
뭔가 습관처럼 항상 생각하고 궁금하고했는데..
어제 아침에 눈을 뜨고 생각을 하고싶어도
니 옆자리가 나라는 것도 어색하고 뭔가 희미한 느낌이에요
정말 한결같이 행동한 사람이고..
마지막 두달이 내 힘든감정으로 인해 이사람까지 힘들고 안좋은 기분이 전달되게 한것같은데..
마지막날은 왜그랬는지 설명안될정도로 울고 손뿌리치고..
그 시기는 정말 나도 내 중심을 잡았어야했는데 설명이 안되는 시기였네요...주변에서 무슨일있냐 할정도로..
기다리고싶고 아직도 왔으면 좋겠는데 아 이대로 끝인가 라는 생각이 어제부터 들어요..
후폭풍이라는거 그사람에게도 왔으면 좋겠는데.. 몇번 연락했지만
너무 단호박이라..
둘다 29에 만났지만 그냥 서로 순수하게 어린아이들마냥 좋아서 만나고 했는데
앞으로 이런 사람을 만날수 있을까 싶고..
밝았던 내가 뭔가 말수도 적어지고.. 그냥 중간중간 멍하기도 하고.. 곧 생일인데 연락을 할까하다가도 헤어지고 항상 제가했어서 관둘까해요..
사실 마지막이 계기가 됬을지언정 그거 하나로 이별을 말하진 않았겠죠 생각많이했겠죠....
후폭풍이란거 저 혼자 다겪나봐요
그 사람은 안오겠죠........? 하 그때 기억을 부분적으로나마 없애고 싶기도하고 괴롭네요 오개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