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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가 너무 시어머니 같아..

하ㅠㅠ |2016.04.06 19:56
조회 118 |추천 0
안녕..
다른게 아니라 우리 엄마가 너무 암걸리거같은 시어머니(?)
(뭐라해야할지 몰라서ㅠㅠ)
스타일이라 고민이다ㅠ..
그니까 난 지금 오래 연애한 결혼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엄마가 좋게 보다가도 뭐하나라도 이상하면 걍 사람을 넘 나쁘게 봐. 그래서 칭찬하는 말이라도 하면
남잔 당연히 그래야지, 여잔 그래도 되 이런식이야..
내 남친도 사람인지라 실수를 하는데 그런실수를 보고
애가 난폭하다 뭐 돈 못 벌겠다 ..
따지고보면 내가 더 돈 못볼거같고 난폭한것도 난데 (사람이 좀 엄청 성질적임 내가 ㅠ.. 막 화나면 주체를 못해 내가)
겐 그런 나랑 오래 지나다보니 자기도 가끔 터질때가 있어서 그런거고 그런 날 받아주고 참아주기 까지하는데 그걸 보고 아예 그렇게 말해버리고 넌 그래도 되 남잔 안되 이러고 있으니..
게다가 내 말로 말하긴 그렇지만 우리집이 좀 잘살아
아주 많이.. 둘 다 맞벌이셔서 더더욱. 근데 남친네 집은 그냥 평균이야 그렇다고 못 사는 집안도 아니고. 그러니까 엄만 무슨 그런애랑 사귀냐면서 나중에는 자기가 뭐 남자라도 묶어줄 마냥 그래.
난 그런거 정말 질색하는데 못살아도 행복한게 우선이거든?
여잔 안벌어도된다고 남자가 다 벌어야한다고 막 그러면서 그래.. 그래서 내가 애도 열심히 한다 그런애 아니다 해도 너가 아직 뭘 모른다면서 계속 난리다 진짜..
오히려 내가 너무 말들을 이상하게 하고 많이해서 착한 우리 남친만 이상하게 만든거 같고 속상해 죽을거같아
근데 내 말들에 또 망붕하는 엄마가 문제고..

이거 알면 우리 남친 많이 속상하고 힘들텐데 우짜야하냐..
남친은 우리엄마 정말 좋아하고 잘 보일려고 노력하는데 내가 너무 방정을 떨어서 그런거 같고 속상하다 속상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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