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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분들 다들 뭐하고 사세요?

취준생 |2016.04.06 22:06
조회 10,708 |추천 13

간호학과를 나와서 보건교사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고시생입니다.

임용고시를 준비하면서 부터 제 인생에 회의감을 느껴 한심하다고 생각하는 1ㅅ입니다..

집에서는 공부를 안 시켜주는 것도 아니고 시켜주는 데도 열심히 하지 않고 언제까지 쉴꺼냐며 뭐라하시고..ㅠㅠ

공부를 열심히 해서 붙으면 진짜 좋은거 저도 압니다 아는데..

공부를 하려고 책을 펴고 공부를 하면 시험이 주관식이라 모두 외워야 해서 언제 이걸 다 외우지?라며 막막한 생각밖에 안 들고..

간호사가 내 적성에 맞는 지도 모르겟고..

하루하루 도서관에서 잇다보면 인생에 회의감이 밀려옵니다..

다들 잘 지내고 자기가 가고 싶은 곳을 향해서 가고 잇는데 저만 이 자리에서 머물러 잇는 것만 같습니다..

여러 다양한 직업도 경험해 보고 싶은데 간호학과를 나와 다른 분야에 대해 아는게 없어 다른 직업에 대해선 엄두도 못 내고 잇습니다ㅠㅠ

요새 너무 답답해서 하소연이라도 하려고 글을 남겨 보네요..

다들 뭐하고 지내시나요?ㅠㅠ

추천수13
반대수3
베플송이|2016.04.07 09:03
이력서 몇 십통씩 보내고도 조용한 내 메일 함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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