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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이상한가요?

ㅇㅎ |2016.04.07 17:07
조회 223 |추천 0

어제 남자친구와 헤어졋습니다 근데 정말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글을 습니다

남자친구와 만난진 1년정도가 됬는데 안지로는 10년이 넘는 오빠입니다.

어릴떄부터 알고 지냈던 친한사이거든요

몇번을 사귀고 헤어짐이 있었습니다 .

서로 헤어지고 후회와그런 슬픔을 느껴봤기에 더 많이 노력하고 좋게 지냈습니다 .

 

남자친구가 원래 잠이 많은 사람이에요 진짜 24시간을 자도자는사람?

금요일에 12시간을 자도 다음날 또 피곤해쩔어있는 사람 이에요 , 그래도 이해했죠

 

잠이 많은게 문제는 아니니까요  근데 최근들어 많이 서운했습니다

 

항상 예전엔 제가 술을마셔도 데리러와주거나 집에 갈때까지 기다려주고 항상 그렇게 했었습니다

절 걱정했으니까요 , 근데 일을 하다보니까 너무 피곤하고 해서 항상 먼저 자고 그랬습니다

내가 걱정도 안대나 이런느낌을 받앗지만 이해했습니다

 일을하기때문에 피곤한거니까요  

 

매일만나던것도 일부러 2틀에 한번꼴? 로 보고 봐도 두시간정도보고 헤어지고 그랬습니다

안그래도 피곤한데 피해주기싫어서요 근데 문제는 지난주 목요일부터 였습니다.

저희가 다투게 됬는데 제남자친구가 집에 가서 도착문자를 보냈는데 

저는 답을 일부러 늦게했습니다 화가나서요 . 근데 싸웠는데 풀지도 않고 바로 자버렸어요

찝찝한 상태였는데 전화와서 몸이 좀안좋대서 죽도사다줬습니다  

 

그리고 전 친구를 만나러 갔어요 , (집에사람도 있고해서 같이있진못했어요)

그리고 카톡으로 푸는데 풀다가 답장이 안오드라구요 9시부터 잠이든거에요

그래도 저는 어디행선지를 카톡으로 다남겨줫습니다.

 

근데 다음날에 새벽늦게 전화한통 와있고  카톡두통와있었습니다 잣다고요

솔직히 서운했습니다 내가 걱정도 안되나 진짜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잘들어갔는지 그런말도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잣다하고 한통더 와있었습니다 몸살걸린것같애ㅠ . 이렇게요

원래는 만나기로 했던날이였거든요 , 항상 못만나니까 주말을 항상 기다려요

 

근데 그 한통 보내고 부터 4시30분정도까지 연락이 한통도 안됬습니다

전화도 안받고 그냥 연락도안오고

진짜 내가 그사람한테 뭔가 싶었습니다 내신경을 안쓰나 이런생각요,

 

아프다고 뭐라하는거 아닙니다 ,

저는 아무리아프더라도 적어도 만나는날이였고

날 생각했다면 달랑 몸살걸린것같다가아니라 미안하다가 먼저 나와야했다고생각하고

그래도 상황설명을 똑바로 해야 그게 배려지 않았나 싶더라구요

뭐 아프니까 같이 쉬자던가 그런 말이요 그냥 달랑 한통이아니라요

 

그래서 전 속상한걸 말했죠 그니까 그냥 아픈데 왜 뭐라하냐고 돼로 기분나쁘단식으로

말하더라구요 .

옜날에도 한번 달랑 아프다한통보내고

하루종일 잠수타다가 다음날 연락와서 아팟다 그랬거든요

 

그래서 난 만나기로햇는데 화나고 자기는 아픈데 뭐라해서 화나고.

그래서 짜증나서 세시간뒤에 답장햇다가 또 남자친구가 연락이 안됫습니다

전화해도안받고 진짜 눈물이났습니다 어제 밤9시부터 다음날 오후 8시 까지 자집니까? ,

잣다는 설령 중간중간 깨지않냐구요 , 근데 미안함은 커녕 기분나빠하니까 휴.

너무 화가 났습니다 근데 남자친구는 아픈데 왜 이해못해 이생각뿐이에요 .

 

아프면 그럼 다 이해해야됩니까 뭐든? 

그렇게 치면 거짓말치고 밖에 나가서 놀다가 다음날 아팟다 하면 끝아니에요??

왜 머라하냐 화내면 그만이니까 전 그생각이 너무화났어요

 

그러다가 싸우게됬고 몇일을 연락안햇습니다 5일쯤 . .. 그러다 제가 연락했습니다

근데 남자친구는 새벽까지 일해야대서 바쁘다고 내일얘기하잡니다 .

몇일만에 한건데말이에요

 

진짜 좋아하고 풀고싶고 보고싶엇다면 화장실간다고 짬이라도내서 해야하는거아니에요?

그래서 전 그냥 제마음말한다하고 나중에 시간날때보라하고 제마음을말했습니다.

 

그냥 내를 생각했다면 적어도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건아니냐고 내생각을하긴하냐고

그달랑 한통보내고 마음대로 계속 자는게 맞냔식으로 이젠  모르겠다고 니마음을

근데 난 그래도 알아줄줄알았는데 남자친구는 또 제말들에 꼬투리를 잡아서

뭐 내가 그런말하니까 비참하다니 똑같이 받아치더라고요

저보고 생각할시간을 갖재요

사람이 만나다가 싸우고 바로 생각가지자해도 5일넘는걸못밨는데

우린 오일을 연락도 안하고 안만나는상태였는데 뭔 생각할시간을가지잡니다

5일동안은 뭐햇는데 생각을 못하는데요? 5일해도안대는거 10일한다 대요?

헤어지지만 않았지 헤어지자는거랑 뭐가다릅니까 그게?  

진짜 충격먹었습니다 .

시간을가지고 우리가 맞나 아닌가 생각해보자고하더군요

 

진짜 초라하고 비참하고 내가 더이상 이사람한테 필요한사람이 아니란걸 느꼈습니다.

그렇게 5일을 안만나도 더 시간을 갖고 싶어하는건 그냥 내가 없는걸 더 편해한단거니까

내가 손만 놓으면 바로 헤어질사람이니까 .

 

그래서 헤어지쟀습니다 , 예상과다르지않게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부모님들도 정말마지막으로 앉혀놓고 결혼까지 가라 말했고 그럴생각이엿습니다

홧김에 헤어지자 하는건아닐까 저 스스로 하루를생각하고 이틀을생각했는데

진짜 이건 아니지 싶었어요

 

미련도 없습니다 이젠 예전에야 못해서 울고불고 했지만 정말 전할만큼 다햇다 생각하거든요

항상 챙겨주고 이해해주고 ,

 

남자친구도 물론 항상 잘해줬죠 매일매일 사랑한다해주고

근데 말은 누가못해요? 말만 하는거잔아요 형식적으로 . 이런사소한거하나까지

 이런식인데 , 저도 아픈데 건들어서 미안하고 충분히 걱정되고 했어요

 

근데 만나기로 했든 멀하든 진 몸살인것 같애 해놓고 밤다될때까지 자고

난 그냥 계쏙 기다리고 그리고 한단소리는  아픈데 뭐라하냐라고생각하고 그냥 보기엔 나를 신경도 안쓰는 사람 지멋대로 하는 사람 같은데 내생각이 틀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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