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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남편집먼저가는 제대로된 이유

ㅇㅇ |2016.04.08 18:08
조회 34,580 |추천 156
언니들 나 말좀편하게할게요
이해부탁해요


나 아까 네이트판 글읽고 너무 멘붕왔어..
여자랑 남자랑 결혼해서 반반 해가는데
남자가 명절에는 무조건 시집부터가야한대
그래서 여자가 자기가 집해올테니 시집 친정 번갈아서 먼저
가자고 말했더니 남자가 그건안된다고 했다는거야


근데 댓글들이 진짜 장난아니었어
남자들이 댓글로 뭐 우리나라 여자들 이기적이라면서
잔말말고 시댁부터 따라오라는둥
시대가 정말바뀌면 친정가는날도있겠지
다 이런댓글...


진짜.. 남자가 더 해와서 남자집부터 먼저가는거고
그렇게 알고있었는데 여자가 더해와도 남자집부터라니
진짜멘붕이다..
도대체 시집부터가는 정말 제대로된 이유가뭐야???
내남친도 이런생각할까..?
진짜 결혼하지말까봐ㅠ 하


나는 우리집 첫째딸이고 우리집도 제사 지내는데ㅠ..
우리집가서 우리집제사돕고싶은데
이건게 이기적이라니 너무슬프다..
추천수156
반대수7
베플|2016.04.08 22:18
지네 집 제사에 며느리가 왜 준비해야 하는지부터 이해불가야 아무리 남자를 사랑해도 저런 현실적인문제 때문에 결혼이 꺼려져 내가 그런 모든걸 감당하면서 살 수 있을 정도로 사랑하진 않나봐 내 인생이 더 소중해
베플ㅇㅇ|2016.04.08 19:03
옛날엔 여자가 오롯이 집안일'만' 했기 때문에 며느리들이 시댁에서 명절 지내는게 당연하지 않았을까? 그땐 맞벌이나 여자가 일을 하거나 그런 일이 없었기 때문에. 근데 이제는 여자도 사회적 지위가 생기면서 남자들이 주장하는 전통이네 원래 그런거네 하는게 타당성을 잃은거지. 상황이 바뀌면 그에 따른 결과도 바뀌게 마련인데 요즘 남자들은, 요즘 여자들이 이기적이라고 말하면서 그 근거는 없어보임. 똥멍청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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