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처럼 남편은 늘 지 혼자 결정 해놓고 저에게 말을 합니다.
남자들 다 그런가요? 아님 제 남편만 그런가요?
주말에 친척분들이 오신다고 합니다.
그래요 오실 수 있죠 ...오실 수 있는데 이런 일을 지 혼자 결정 해놓고 넌 알고나 있어라~이런식 입니다.
근데요...저희집에 총 11분 오십니다. 저희 시부모님,손주, 아주버님 총 4명 합해서 15명 거기에 저희 가족 4명 총 19명 아~~신생아 한명 20명 ...
개짜증 났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왜 항상 이런식이냐 왜 나랑 상의 한마디 없이 혼자결정 해놓고 늘 통보식이냐~
내가 그리 쉽고 만만하냐~ 버럭 하니깐 그때 아차 싶었나 봅니다.
혼자 욕섞어가며 중얼 거렸습니다.
근데 뭔가 느낌이 안좋아서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다~주무시고 가는건 아니지?
남편이 쿠션으로 얼굴을 가리더라 구요~~
c.....발
저 : 이불도 없고니와~ 집에서 술판 벌리겠다는거야?
남편 : .........
저 : 씨방새~ㅡㅡ
저보고 이기적이고 못됬다고 합니다.
딸도 싫어합니다.
시끄럽다고....
제가 못된건 가요?
전 너무 싫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