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9개월차예요 아직아이는없고요 저한테는 형님한분이계십니다 저랑나이도3살밖에차이안나서 그냥 친하게지내지는않더라도 자주연락해요
어머님이 집을 아주버님한테주시는바람에 합가가되셧어요 그런데 어머님이처음에 저보고 등산가자 놀러가자 영화보러가자했는데 제가 딱잘라냈어요 힘들다고 나중에휴가때나 공휴일때 같이가자 주말은 저와 남편같이시간보내야한다고 저도좀쉬고싶다고말했어요 그랬더니 어머님이알겠데요
그후로 몇달간 아무일도없어요 형님혼자 자꾸 저한테전화로 이번주토요일에 뭐 계족산가자느니 어디산 가자느니합니다 ㅡㅡ
저 어머님한테도 안간다고했어요 저한테자꾸왜이러세요?하니까 자기도간다고 ㅡㅡ자기도가야하니까 저도 따라와야한다고 그래서제가 가기싫으세요?하니까 가기싫답니다 그러면 형님도 못간다고말씀하시라니까 그건또말못하겠데요 ㅡㅡㅡ아오
저는어머님한테말했다고 저못간다니까 또 울상이되어서 나도가는데...나도어쩔수없이가는데...
라고하길래 아 ㅡㅡ제가 주말에가서어머님한테말했어요 어머님 등산가실때 형님도 따라가냐니까 간다길래 형님이 자꾸저한테전화해서 등산가자한다고 형님도가기싫어하시는거같다하니까 형님이 내가언제 아냐아냐..아니예요ㅕ 어머님 이러고끝났네요 ㅡㅡ아
그래놓고 자꾸저한테 등산가자하고 ㅡㅡ아 진짜 주말부터너무화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