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음이 뒤숭숭하여 이런 경우엔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여러분의 조언을 얻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올해 저의 나이는 23살이구요
저에게는 초등학교때부터 제일 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있습니다
10년 넘게 우정을 쌓으면서 이런저런 추억도 많고
서로 많이 의지하고 잘 지내고 있었는데요
문제는 친구가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있어서
힘들어 하는게 너무 속상해요..
제 친구는 충분히 예뻐요
쌍커풀도 짙고 콧대도 높고 얼굴도 작고 날씬해요
성형도 안하고 그렇게 예쁜데
주변 사람들과 자기를 비교하면서 외모에 대한 불만족을 갖기 시작한것 같아요
그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 성형을 하면서 달라진 외모에
자기의 얼굴은 밋밋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거기에 저도 한몫 하고 있는것 같구요..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나는 너가 정말 좋고 제일 친한친구인데 너랑 다니면 자기가 너무 그렇다고 그래서 이런 문제로 내가 너를 피할까봐 그게 싫다고.."
이미 친구는 저마저도 자기와 비교하면서 자기 자신을 조금 그렇게 만들고 있더라고요...
(제가 좋지않은 단어를 쓰고싶지 않아 얼버무리는점 양해 부탁드려요)
자존심이 쎈 친군데 저렇게 얘기하기 까지 얼마나 많은 속앓이를 많이 했을까,,하고 생각하니까
아 내가 어떻게 도와줘야하는거지?? 최대한 도와주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적어봐요
섣불리 친구에게 위로하기가 어려운게
친구사이에서 제가 친구보다 뭐라도 더 많이 아는냥 뛰어난다는냥 들릴까봐..
현명하신 분들의 조언도 얻고 해서 지혜롭게 대처하고싶어서 글 씁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