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소개팅을 했습니다.
천사가 나왔습니다.
반했습니다.
같이 나간 친구의 눈을 보았습니다.
그놈도 반했습니다.
전 친구를 밀어주기로 했습니다.
마음이 아팠습니다.
계속 신경쓰였습니다.
술을 먹고 노래방엘 갔습니다.
잘놀다가 천사가 우울해졌습니다.
천사의 우울함은 우리의 이별을 불렀습니다.
그렇게 우린 헤어졌습니다.
돌아오는길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너 꼭 잘되라 안그럼 나한테 맞는다.
하루가 지났습니다.
천사를 몾 잊겟습니다.
사랑에 빠진거같습니다.
친구에게 미안하지만 저도 천사를 사랑하는거 같습니다.
잠도 안옵니다.
공부도 안됩니다.
이리저리 떠돌다 여기로 왔습니다.
천사도....친구도....잃고싶지않습니다.
전 욕심쟁이였던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