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이곳이 가장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시고 읽어주시는 곳이라
여러분들께 조언을 얻어볼까해서 글을씁니다.
먼저 저는 서울경기권에 작은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여자사람입니다.
(2년차 자리 잡아 가는중입니다ㅠ)
할아버지가 돌아가실 예정이신 직원은 이번년도 2월에 새로들어온 강사 이시구요.
(20대 초중반/ 여/ 사회생활 많지 않음/ 입사한지 2개월 정도)
거두 절미하고
어제 학원 건물의 한층에 테라스.. 그러니깐 잠시 쉴수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잠시 쉬는 시간을 갖고 있는 중이였구요.
문제의 직원이 전화통화를 하며 들어왔고 제가 있는 줄 모르고
전화통화를 이어 가더군요
내용은 " 표 예약했어? 오빠? 아 근데 나 그때 수업이 있어서 학원에 말하기 눈치보이는데
호호호호 그럴까? 그럼 할아버지 돌아가셨다고 목요일 새벽에 문자 보내야겠다!
00 (해외 지역) 간김에 구경도 하고 재밌겠다 호호호 그럼 6일이나 쉬는 거네 호호호호 "
하고 제가 있는것을 모른채 휴게실을 빠져 나가셨습니다.
수요일이 선거일 (4월 13일 임시 공휴일) 이므로 학원 휴무예정이고
목.금.토. 이렇게 할아버지가 돌아갈 예정이시고 (일.월 휴무 입니다 )
거짓말을 통해 수-월 까지 재미있게 해외를 다녀 오실 계획 이라는 것 입니다.
드라마틱한 이 상황에서 바로 전화통화하는거 들었다 라며 상황을 풀었다면 좋았을 텐데
저도 당황하여 숨 죽이고만 있었네요.
저희는 강사가 휴강을 원할때에는 미리 대강강사를 구해 놓고 책임감 있고 마음편히 쉴수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사전에 협의만 된다면 모두다 행복하게 처리 할수 있는일을 무책임하게 행동하려는 직원에게
어떻게 조취를 취하면 좋을까요?
사실대로 전화통화내용을 우연히 들었다. 라고 말을 꺼내가야할까요?
신뢰가 깨진 상태에서 이야기를 꺼내도 서로 마음만 상할테니 이번은 웃으며 넘어가볼까요?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보통 조부상. 시조부상 시 회사에서 주는 휴무는 몇일 인가요?
주변 분들에게 털어 놓기에는 창피하고 익명의 힘을 빌려
경력많으신 선배 분들께 현명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다른 이야기 지만
사실 강사를 구하는 일이 사실 쉽지 않습니다.
2개월 전 많은 면접을 통해 강사분을 채용을 했고,
20대 초중반인 여성분 이신지라 당연히 이력서에 혼인 여부를 기록하지 않으셨길래
저포함 다른 직원 분들 모두 미혼이신줄 알고 있었습니다
채용후 약 3주 후 사적인 이야기를 하다가
결혼하신 사실을 알게된 상황입니다.
(돌아가실 예정이신 할아버지가 친할아버지인지 시 할아버지 인지는 아직 모르겠네요ㅋ
아마 장례식장이 지방이라고 할 가능 성이 높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