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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여학생의 하소연

안녕하세요! 저는 15살 여학생입니다

처음으로 글올려봐서 서툴어도 이해해주세요ㅎㅎ

 

저는 어렸을때도 키가 어느정도는 컸었어요

(하지만 미숙아로 태어났다는....ㅎㅎ)

지금 키는 177입니다..하하

학교에서는 키가 비슷한친구도 없어서

옷도 못맞춰입구요 키가 크다보니가 발도 260이나 되구요..ㅠㅠ

그리고 치마 입을생각은 하지도 못해요...롱치마가 아닌이상

테니스치마,h라인청스커트 등등 너무 짧아서 안에있는 속바지가 가만히서있어도 보일정도랄까..

교복치마는 끝까지 늘리고 최대한 내려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허벅지반을 겨우 덮는정도구요..

그래서 항상 선생님들은 제 치마길이를 보시고 혼내시기 바쁘시구요..이유를 설명해드려도

그래도 너무짧다면서 혼내세요ㅠㅠ또 왠만한 바지는 길이가 짧아서 겨울에는 발목 근처 살들이

찬바람 맞아서 틀정도에요..친구들은 키커서 부럽다거나 너무 키가 크다면서 징그럽다고 해요

저는 춤을 좋아해서 학교 무대에 자주 오르는데 의상과 신발 모두 친구들과 맞춰입지못하구요ㅠ

또는 아예신발을 벗고 춤을추는경우도 많구요..또 연애도 하고싶은데  고백하면 모든 남자친구들이 키가크다는이유로 차였구요..또 키가큰데 제가 몸이 좀약해요 근데 아플때마다 선생님들은 덩치는 산만한게 왜이리 자주아프냐고 말씀하셔서 상처도 자주받구요 일못하면 덩치값좀 하라하시구요...하ㅜㅜㅜㅜㅠㅠㅠ전 어떻게 살아야하나요.....ㅠㅠㅠ

 

억울한게 있다면 치마는 줄이지도 않았는데 짧게줄여서 입고 뭐 여우같다라는 소문도는게 제일 억울해요....후....ㅠㅠㅠㅠ또 선생님들은 아프다고 하면 니 덩치를보고 말하라고 하시면서 아픈척하지말고 앉으라고 하시고 보건실도 안보내주셔서 응급실간적도 여러번있구요..진짜..키가큰게 덩치큰건 아니잖아요....그리고 덩치크면 안아파야된다는 법도 있나요...ㅎ하ㅠㅠㅠㅠㅠ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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