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판에 들어와서 글을쓰네요 !
2년전의 쓸 글을 보니 상처투성이었네요
정말 좋아했던 사람과의 이별로 너무나도 많이 힘들었는데
밥도 안먹도 살도 정말 많이 빠지고 ..
잠자기 전에 울고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울고
진짜 많이 울었어요 사람이 이렇게 까지 울수있구나 하면서요
주변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면 약이라는 말
믿지않았었는데 2년이 지난 지금 제 모습을 보니
맞는 말이더라구요 ㅎㅎ
그 뒤로 다른사람도 만나고 이별하고 많은 일이있었는데
그때마다 항상 시간이 약이라는걸 느꼈네요
우리가 물건을 정리할때 미련이 남아서 못버리잖아요
결국 쓰지 않을걸 알면서 .. 그리고 나중에 다시 정리할땐
버릴수 있잖아요 그것처럼 물건도 사람도 모두
정리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더라구요
여기 들어오신 이별에 힘든분들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시간이 약이란 말 정말 맞아요 그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저도 , 여러분들도 몰라요 하지만 곧 괜찮아 지실거예요
오늘하루도 수고많으셨어요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