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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2016학년도에 대학에 입학한 20살입니다
남들에게 부끄럽지 않을만큼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도 붙게 되었습니다
근데 최근 그냥 너무 우울합니다..
친구들은 애인을 사귀기도 하고 새로운 친구들과 만나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저도 새로운 친구들과 만나 즐겁게 생활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제 오래된 친구들과 뭔지 모를 벽이 생긴 것 같습니다.. 저는 오래된 친구들과 평생가고 싶어요 그래서 허물없이 모든걸 다 털어놓는 사이구요..
하지만 제 친구들은 그것이 아니라는 생각이들때가 있습니다..
갑자기 전화할때가 많은데 그럴때면 저만 모르는 약속이 있더라구요.. 그러면 저는 아 뭐지 나만 모르는 약속이 있었네..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친구들은 애인도 있고 하니까 공감대형성이 잘되나봐요.. 하지만 저는 고등학교시절부터 지금까지 애인이 한번도 없었어요
그래서인가..제가 대화를 잘이어가지도 못하는 것 같고.. 제가 말을 험하게하는 편이 아닌데 제가 말을하면 뭔가 조용해지는 분위기.. 그래서 말도 잘 안하게 되구요..
뭔가 저만 동떨어진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왜 이렇게 저만 못생기게 느껴지는지..
그냥 너무 우울한 하루네요..
어떻게 하면 이 생활이 더 나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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