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을거각오하고 어렵게 혼자고민하다 글남깁니다.
저에겐 2년가까이사귄 동갑내기 남친이있습니다.
남친부모니얼굴도 몇번뵙기도했었고 미래까지약속은아니더라도 끈끈한정으로만나고있습니다.
싸우기도많이싸우지만 그래도 미운정 고운정 다들었죠,.
글이길어질까봐 간단명료하게만 적겠습니다.
남친과 제나이는 이십대중반입니다.
처음보단 설레임이줄은건 사실이지만 아직도 서로많이 생각합니다..그런데 한달전쯤 제게 13살연상 남자가 나타났습니다. 처음엔 관심조차가지지않았는데 저에게 계속 대쉬를 해왔습니다. 만나만달라면서요. 솔직히 몇번만났습니다.
밥도먹고 커피도마셨습니다.. 나이차이가 많이나서인지
처음이어서인지 저에게 다맞춰주고 잘해주는데
나이가 있어서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싶다고합니다.
제마음을 모르겠습니다. 지금남친 생각하면 사랑을떠나 의리를 져버리고싶지않습니다..돈한푼없이 라면만먹고살았을때도 행복했었거든요.. 조언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