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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목맬 필요없고 사람은 진짜 쉽게안변한다는 걸 느낌ㅋㅋ

ㅇㅇ |2016.04.10 20:26
조회 911 |추천 7
나는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지금껏 살면서 항상
왕따를 당했었음
1학년때도 처음 학교가는데 같은반애가 너 왜자꾸 따라오냐 라고 말을했었음 나는 니가싫다 따라오지마라 이랬음 아직도기억함 근데 나는그냥 학교 가는 중이였을뿐임
또 2학년때는 전학을가서 처음엔 그럭저럭지냈는데
한달정도 지나니까 무리들이 있었는데
나를 괴롭히고 피하고 그랬었음ㅋㅋ
그러다가 4학년때 그학교에서 어떤남자애랑 싸웠는데
싸우다가 그남자애가 갑자기 지손을 샤프로 찌르더니
쌤한테 내가 찔렀다고 함
난아니라고했는데 걔가 나싫어하던 애들 모아서
내가한거맞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남자애엄마가찾아와서
나보고 막 소리치고 그랬었음
그래서 난 화장실에서 가서 울었음
다음날 담임이 우리엄마불러서 전학가라고 해서 난 전학을 또 갔음
4학년때 또 전학을가서는 잘지내는것같았는데
날 싫어했음 애들이
그러다가 6학년때 나계속 싫어하고 피하고 욕하던애랑 싸웠는데 꼬집길래 팔을 때렸음
걔가 날 학교폭력에 신고해서 6학년담임이 아빠한테
전학을 보내는게어떻겠냐고 했다고 함
난 또 전학을 갔음
거기서도 처음 교실들어갔을때부터 어떤여자애가 아뭐야 라고하고 걔네도 날 좋아하는 눈치는 아니였음
그래서 거기서도 은따를 당했음
학원도다녔었는데 거기서도 애들이 날 싫어했음
못생겨서 그럴까 했는데 나보다 못생긴애도있었는데
걔랑은 잘지냈음 내 성격때문은 아닌게
한마디도 안하고 그냥 말걸면 대답 잘해주고 그랬는데
왕따시켰음 점심시간엔 자기들끼리 밥먹고
쉬는시간엔 자기들끼리 놀이하고
그때부터였던거같음 이거사주면 나랑 잘지내줄까 라는생각에 먹을거사주고 그랬음 잠시잘지내는거같더니
다시 날 왕따시킴 그래서 너무힘들어서 학원도관둠
그리고 중학교에 입학 나아는애들이 세명밖에 없는 학교를 배정받았어 그래서 한때 카스에서 ㅇㅇ중 1학년 예비 몇반 이다하고 친구거는거ㅓ 있었는데
나알던애들이 내욕을했나봐 그랬더니 그 중에 같이배정받은 좀 노는애들이 나보고 오지말라고 욕하고 패드립도치고 그랬었음 그래도 입학해서 1학년 9월까지보내다가
너무힘들어서 위클래스 상담도 받았음 그런데도 힘들어서 또다시 전학을갔음
근데 거기서도 은따를 당했음
왕따라기엔 애매해서 그냥 앞에선 괴롭히고 그런건 별로 없었는데 뒤에서 욕하고 까고 짜고치고 돈줄로 이용하고
그랬었음
전학오기전 중학교 담임쌤이 지금학교쌤한테 잘부탁드린다고 전화를하셨나봄
근데 전학온 처음날 전화받은쌤이불러서
왜나한테 이런전화가 오게만드냐고 뭐라고했음
그리고 그쌤이 내 소문 안좋다고 그학교애들한테
나에대한 설문 조사도 했댔음
축제때는 반별로 나가는데 연습하다가 자꾸 나보고 뭐라하고 비웃고 그러니까 솔직히 난 하기싫어서 안하겠다고 선생님한테 말했더니 핸드폰 던지면서 집에가라고 소리침 그리고 책상발로차고 소리치고 뭐라했음
또 우리반만 한달에한번 설문조사해서 적힌사람 운동장 20바퀴도는거 있었는데
애들이 나실ㄹ어해서 해당안되도 그냥 날 적었음
그래서 난 한달에 20바퀴씩 돌았음
선생님 말고 애들이하는
직접적인 괴롭힘이라하면 뭐 남자애들이 길가다가
나보면 지가 어깨빵쳐놓고 튕겨나가고
나지나가면 속닥속닥 욕하는것도 있고
대놓고 욕하는애들도 있었음
선배들 불러서 뭐라하고 그런것도 있었고
암튼 그런데도 그땐 그애들한테 내가 죽어라 매달렸음
무슨 일 있으면 내 잘못 없는것같아도 내가 먼저 사과하고
그랬음
돈줄로 써도 내가 걔네랑 잘지낼수있는 방법이
그거밖에 없다고 생각했음
근데 돈을써도 걔넨 나랑 잘 지낼 생각이 없었음
남녀관계로치면 어장관리 비슷한거임
옆에두고 친하게지내는 척 하면서 내돈 쓰고
그러다가 필요없어지니까 무시하고 밀어내고 욕하고 그랬음
후아유 본 애들은 알거임 김보라 역 있지
딱 그거였음 그거보단 좀 더 심했음
안사주면 안해주면 애들보고 너랑 놀지말라할거야 라는말은 기본이였음ㅋㅋ
또 우리학교는 급식실인데 아무도 나랑 밥 먹어줄 사람도 없는거임
쉬는시간엔 무리애들끼리 화장실가서 얘기도하고 하교도 하고하는데
나는 등하교도 혼자하고 쉬는시간에도 이리갔다 저리갔다
애들한테 집적대고다녔음 그렇게라도 혼자있기 싫었으니까
자해도 수없이했고 뛰어내릴까 배란다 난간에 서보기도했어
그럴때마다 내가 저런애들때문에 왜죽어야하지 라는생각들어서
죽지도 못했어
그렇지만 너무 힘들어서 상담도 받아보고 심리치료도 받았는데도 우울증까지와서 우울증 약도 먹고 그랬었음
엄마아빠가 할수있는건 다 도와줬던거 같음
바쁜데 시간빼서 여행도같이가고 돈들여서 상담 심리치료같은거 잘하는데 알아보고
집에서는 내 비위 맞춰주려고 최대한 잘해주려고 애쓰는게 보였었음
그런데도 난 힘드니까 화풀이를 괜히 가족한테했음
동생한테도 화풀이했는데 엄마아빠가 누나가 많이 아프니까 니가 이해해줘 라고 동생한테 항상 얘기했음
동생도 그냥 그러려니 대수롭지않게 여겼던거같음
속으론 많이 아팠을거임 지금생각해도 그건 후회하고 정말 미안하게생각하고있음
아무튼 그랬는데도 나는 계속 힘들고
선배들 애들이랑 트러블생기고 그러다 말다툼하고
그럼 학생부장에게 불려가서 잔소리듣고
항상 내가 억울하고 내가피해자인데
그애들보다 키가좀크고 통통하다는이유로
내말은 믿어주지도않음
약속을 어겨서 싸웠다 라는 말도 약속은 어기라고 있는거라고 학생부장이 말함
내가 신체검사날 어디가느라 못나갔는데
애들이 신체검사 쪽팔려서 학교안왔다고 소문내고다님ㅋㅋ
그러면서 나는 점점더 힘든생활을했고
교실에도 들어가기싫어서
위클래스에서 시간을 계속보냈음
2학년담임쌤은 날 잘이해해줬던거같음
그거 수업인정도해주고 진짜가기실ㄹ어서 안간날도
병원진단서떼오라고 하고 무단처리안해주기도했음
그리고안나갈때마다 문자가 왔었음
내일은 웃으면서 보자고 빨리 내가 반에 적응하길바란다고 쌤이 도와준다고 그랬었음
그래도 난 견딜수가없어서 자퇴를했음
그리고 저번주에 쌤이불러서 학교에갔는데 나 싫어하고 괴롭히던 애들이 나보더니 헐 ㅇㅇㅇ이다 쟤왜왔대? 시ㅣ발ㅇㅇㅇ봤어 쟤다시학교다닌데?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복도에가서 야 ㅇㅇㅇ왔어!!!! 이러더니
애들다나와서 날 동물원원숭이보듯 보더니 숙덕숙덕 거림
왜왔냐? 다시다니냐? 걍평생나오지마 라고도했음
그렇게 그냥 무시하고 집가서 너무 속상해서 울었음
차라리 그냥 모른척을 해줬으면 좋았을걸
그리고 사람은 정말 쉽게안변한다는걸 느꼈음
오늘 검정고시를 봤음 그리고 가채점했는데 98점으로 합격했음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왜그렇게 날 싫어하고 괴롭히는애들이랑 친해지려애썻는지도모르겠고
인간관계가 그렇게 중요했나 라는 생각도 듬
이렇게 말은하지만 지금도 우울증 심리치료받고있고
상담도 계속 받는 중이고 대인기피증생겨서
밖에 나갈때도 남눈이신견쓰이고
저사람도 내욕을하고있겠지 라는생각이듬
그래서 요즘은 햇빛도못봐서 피부도 안좋아지고
나가봤자 집앞편의점이나 애들 학교에있을시간에 어쩌다가끔나감
우리동네에서 가족들외식할때도 난 못감
그냥 집에서 라면이나 끓여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인간관계에 목맬 필요도 없고 사람은 쉽게변하지도않음
뭐가 잘못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절대로 이거사줘라저거사줘라 너를 돈줄로 보는애들이랑은 상종도하지마
너랑 친구해주지도 않을거고 돈으로 이용만하다가 버릴거니까
끝까지읽어준사람은고마워 그냥 신세한탄 해보고싶었어
아직 16살인데 왜내가이런인생을 살아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왜 그많은 사람중에 하필 나인건지
아무것도안해도 어딜가도 왜 다 날 싫어하는지 정말 알수가없네
너희는 행복한 인생 살고있지??? 그럼다행이야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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