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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만난다는 점쟁이의말

어떤녀 |2008.10.10 07:11
조회 1,793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을 자주보는 부산사는 한 처자입니당.(__)

 

혹시 톡 여러분중에 불교를 믿는분이 많이 계신가여 ?

 

저는 어렸을때부터 무병을 한번 앓은 적이있구

 

 어머니께서 아버지와 제가 7살때 이혼하고부터

 

불교를 믿으셔서 뭐 저도 같이 불교를 믿기 시작했군여..

 

어렸을땐 잘 몰랐지만 제가 점점 크고나니까 힘든일이 있구 속상할때마다

 

법당에 자주 가곤 하죠 ..

 

그렇습니다..전 타고나게 인복이 없고 운이 없으며 재수가 없어요 ..

 

남자를 하나만나도 저는 꼭 거지 발싸개 같은것들을 만나죠 ..

 

남자를 하나 만나면 내가 제일친한 친구와 바람이 나질 않나

 

그래서 소문 개같이 나서 학교도 중퇴하게 되었구

 

어머니가 새로운 남자를 만났을때

 

저희 친언니한테는 굉장히 잘해주지만

 

나한테는 지나가는 바퀴벌레 취급도 안해주는

 

그런 남자를 엄마는 만났죠

 

그후로 저는 많이 빗나갔습니다...

 

모든게 제가 잘못해도 그 아저씨 탓만하면 친척들이구 누구나가 다 이해해줄줄만 알았으니까요

 

 

 

친구와 당구장에 놀러갔는데 한 남자가 저한테 달라붙어서

 

저를 성폭행 하고 뺨을 수차례 때리는것 , 그걸 보고서도 친구는 말리지 않는것 ,

 

저는 타고나게 인복이 없습니다 ..

 

 

 

너무 힘든저는 또한번 법당을 찾았습니다 ..

 

나 왜이렇게 살아야 해요 .....? 너무 힘들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가 겁나요

 

이렇게 말하면 보살님은 항상 돌아오는 대답은 같죠

 

넌 인복이 없어서 어느누굴 만나도 좋은 인연을 만나기힘들어 ㅡ

 

" 끼리끼리 만난다는 말이 있지 ? 너가 지금 만나고 있는 그 사람도

 

너랑 비슷한 사주를 갖고 있기 때문에 너를 만나는거야 ..

 

니가 좀더 노력해서 늦은 나이지만 대학이라도 준비해본다던가 니 수준을 높여보면

 

조금은 더 나은 사람은 만날수 있겠지 .. 하지만 그 이상은 만나기 힘들어

 

너 사주팔자 연예인 아니면 우리같은 점쟁이길로 와야하는데...

 

니가 신을 선택할순 없어 , 다만 신이 널 선택하느냐 안하느냐 그게 문제인거지

 

걱정하지마 .. "

 

타고나게 재수없는 사주팔자 ... 믿고 싶지 않지만 모든게 그 보살님 말처럼

 

저는 사람만나도 기대조차 아니 기댈수가 없네요

 

 

 

미안해요 .. 술김에 톡 적었어요 ..

 

무슨말인지 횡설수설하게 보이겠지만

 

전 정말 미칠거 같거든요 ...

 

저도 주위에 소중한 사람들을 두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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