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남자친구가 직장동료들이랑
4:4미팅을 하려고 합니다.....
물론 저에겐 아무말도 하지 않았구요
제가 이렇게 알고있다는 사실도 모릅니다
제가 피씨로 카톡을 몰래 보다가 알게된거니까요
그러면서 저한테 얼른 보고싶다고 같이 자고싶다고
이런얘기를 했어요.... 그러면서 그 채팅방에서는
미팅날짜를 조정하고 있었네요...
갑자기 먹은게 다 올라올거같고 속이 답답하네요ㅠㅠ
제가 몰래본거니까 먼저 말꺼내기도 그렇고...
근데 이러다가 진짜 저 몰래 미팅나갈거같아서
미칠거같아요ㅠㅠ 어찌해야할까요....
내일 일주일만에 만나는데... 못만나는 동안 저 몰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게 미칠거같아요...
저녁에 술한잔하면서 솔직하게 얘기해볼까요?
안그래도 남자친구는 직장다니고 저는 취준생이라 걱정도 많았고... 자존감도 알게모르게 낮아졌었는데...
2년만나면서 이런적 한번도 없었고 사람들한테는
저랑 결혼할거라고 말하고 다녀요...그래서 더 믿었고
더 사랑하는데... 어찌해야할까요...ㅠㅠ
조언부탁드려요 제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