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사탕때문에 나한테 많은 생각을 해봤는데, 아닌것 같다고 미안하다고, 다시는 연락안하겠다고 했을때 많은 생각이 들었어. 난 사탕한개라도 작은정성에 감동하는건데, 내가 무슨 된장녀도 아니고, 너한테 바라면 얼마나 바랬다고 진짜 하는짓이 너무 웃겼어.작년에 헤어져서 다시 만나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계속 반복했는데 작년에 그 인연을 끊었어야 했다고 난 생각해.내가 모질지 못해서 헤어진 동안 니가 달라질 거라고 생각해서 계속 받아주고, 넌 더 증세가 심해져만 갔지. 내가 그렇게 우스웠나 싶고, 원망이 너무 깊어서 그동안 쌓아놨는데 하지 못했던 말들 너한테 다했지. 지금 한 4주정도 지났나 왜 그랬나 후회하기도 하고, 너를 볼수 없어서 미칠지경이지만..잠도 못자고..난 후회 하지 않아. 평생 아프면서 너랑 결혼해서 살아가느니, 지금 잠깐 아프는게 맞는것 같아서 이제 널 보내줄려고 하는데 니 사진들 보면서 카톡 예전꺼 보면서 울면서 흔들리고, 아팠지만 니가 나한테 한 마지막 행동은 잊을수 없을것 같아.그래서 문자고 카톡이고 전화고 다 차단했지만 수없이 했다가 풀었던걸 반복했는데 이제는 풀수가 없어. 넌 나같은 여자 놓친거 평생 후회하면서 살게 될꺼야.난 장담할수있어. 그동안 너의 승질머리 지긋지긋하고, 세살버릇여든가겠지.평생 고쳐지기 못하겠지. 니가 행복하길 바라지 않아..그동안 2년동안 너한테 받았던 아픔과 상처거 너무 깊어서 너란 남자 평생 벌 받길 바라께. 평생 나란 여자 못잊고, 아파하면서 후회하면서 살아. 분명 내 소원은 이루어질꺼야.너때문에 울었던거 아팠던 만큼 너는 피눈물 날꺼고, 아직도 니가 연락할까봐 매일 스팸메세지함을 뒤지는 내가 한심하고, 자존심 상한다..매일밤 꿈에 나타나 니 얼굴 보는 걸로 만족하고, 느리게 잊으께. 안녕 잘가~너한테 한번도 못했던 말인데, 정말 많이 사랑했고, 아직도 니가 보고 싶은 내가 싫다.
-너한테쓰는마지막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