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헤어지고 울며 불며 잡았던게 엊그제같은데 이제 다른사람한테 너랑 있었던 일 너랑 함께 했었던일을 담담하게 하는거 보면 이제 넌 나한테 그저 추억에 불과한것같아
그치만 다른 누군가를 소개 받기도 또 다른누군가와 사랑을 하기엔 아직 이른것같애 다른사람을 만나도 어느순간 그사람에게서 너의 모습을 찾고있는 내가보이더라
좋은사람 많다는말 주변사람한테 질리도록 많이들었는데 왜 난 그 많은 좋은사람들을 만나지 못하는걸까
내게 가장 좋은사람이였고 지금도 넌 내게 가장 좋은사람인데 너에대한 내감정이 점점 무뎌져간다는게 사실 좀 무섭다.. 니가 아니면 안됐는데 니가 없이도 모든 척척 해나아가는 날 보면 니가 원하던 내모습이 이런 모습이 아니였을까 하는생각이 들어
만약 그때 내가 결정을 잘했다면 우리가 이렇게까지 멀리왔을까 하는생각도 든다..
그냥 마지막으로라도 좋으니까 니얼굴 한번이라도 보고싶다 왠지 너한테 미련을 못버린거같아 진짜 멍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