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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지 않는 옷을 입은듯 해요

HaHaHa |2016.04.12 20:14
조회 508 |추천 1

일단은 제 소개 먼저 올해 29살 남자 구요

직업은 보육원에 근무중인 생활지도원 입니다.

지금 직장에 다닌지는 아직 1년 채 안됬는데..

벌써부터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그만두고 싶네요.

일단은 성격이 내성적이고 말수도 적은편이라서 상사및 직장동료 그리고 아동들과의 관계가 애매합니다.

처음 면접볼때부터 윗 상사들은 저를 맘에 들어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근데 그때 당시 사람이 없어 운좋게 들어오게 된거 거든요

그러다보니 입사후에도 매일 매일 눈치만 보면서 있고요.

거기다 직장동료분들과의 관계에서도 말수가 없는편이라 거의 소통및 교류가 없어 어색어색하고요

플러스로 아이들과도 소통및 교류가 없으니 아이들이 제 이야기를 잘 듣지않아요.

그에 비해 저 보다 늦게 오신  사회생활 오래하다가 오신 선생님께는 상사분들과 직장동료 , 아이들과도 사이가 무척 좋더라고요.

뭐 사람마다 성격 차이가 있으리라고 생각은 하지만, 제가 처음에 이 일을 시작할때  이 아이들은 나보다 나은 환경에서 크게 해주고 싶다고  생각으로 뛰어들었는데, 참... 어리석었죠.. 사전에 어떻게 크고 있는지 봉사활동이라도 와볼껄 그랬나봐요.   이런 말하면 좀 그렇지만, 아이들이 배가 불렀어... 감사함도 잘 모르고...  거기다 오래계셨던 선생님 이야기 들어보면  예전 아동보호법 시행전에는 체벌이 가능해서 어느정도 통제에 따랐다고 하는데... 현재는 아동보호법으로 인해 체벌조차 허용되지 않는 이곳에서.... 어쩔때보면 갑도 이런 갑이 없다싶네요..

에휴... 글 쓰다보니 주저리주저리 적었네요.

아무튼 팩트는 그만두고 싶네요...

이쪽 관련 종사자님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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