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얼마전에 졸 ㄷㄷ한 여자 번호를 땄음.
나도 내외모가 그여자보다 좀 딸린다는것을 알고있음.
처음에 카톡해도 답장도 잘 안왔음.
오기가 생겨서 머리 써가면서 별방법 다썼음.
어느순간 이여자가 나한테 관심이 생기더라.
처음에는 올래! 하고 하루하루가 설레고 했는데 외모 빼고 끌리는게 없더라. 외모도 계속 보니까 똑같고..
얼음공주 같은 사람을 내사람으로 만들긴했는데.. 매력없는 건 진짜 어떻게 안되더라.. 진짜 같이 다니면 다 쳐다보긴하는데 그게 끝이더라.
그리고 얼마전에 소개를 받앗는데 외모는 고만고만한데 말 잘통하고 매력있는 성격가진 애를 만났는데 얘는 봐도봐도 안질리더라.
후자 만날때가 더 행복하다.
진짜 외모가 어느정도 된거같으면 내면을 가꿔.
걍 착하기만하고 끝이 아닌 매력을 찾아!
진심 사랑받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