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페티시(fetish) 아시나요? 성도착증이라고 하는데~ 제가 그런 취향이 있어요.
커피색스타킹 신은 여자들 각선미.
앞코 뒷굽 뾰족한 하이힐, 가죽롱부츠, 신은 여자.
(앵클부츠,부띠,싸이하이부츠 포함)
팬티스타킹이든 발목스타킹이든 발가락부분.
합성가죽 말고 그냥 천연가죽의 가죽냄새.
이런 거 보면 발가락을 빨아주고 냄새도 맡고싶고 그래요. 커피색스타킹을 신구, 오랫동안 하이힐이나 섹시한 부츠종류를 착용해서 땀차면 그 냄새도 맡고 싶고, 막 빨아주고 싶어요.
사춘기쯤부터 이런 성향이 시작됐는데요, 나중에 20대중반쯤 패티쉬 성향이 깊었으나 조금씩 제 자신을 컨트롤하면서 20대후반 넘어가면서 좀 안정을 찾았어요.
지금은 30대인데, 여친한테 어느정도 솔직하게 제 취향이 그렇다고 고백은 했는데요. 애인이 좀 이상하게 생각했으나, 제가 조금씩 저의 취향에 대해 설명하고서 스킨십이 깊어져가면서 하고픈 것들 발가락 냄새맡기와 커피색스타킹 신은 발가락 빨기, 스타킹 찢고서 사랑♡해주기 등등 앞코뒷굽 뾰족한 부츠와 하이힐 등등 신은 상태로 사랑♡해주기, 등등 제가 해보고픈 것들 다양하게 해봤습니다.
물론 여친 동의하에 제가 간절하게 애원도 하고 그랬어요. 이미 색드립도 자주 주고받는 상황이고 제가 야한농담을 자주 던지고 그러거든요. 여친도 절 ㅂㅌ취급하더니 언제부턴가 그냥 그러려니 제 취향을 존중하는거 같더라구요.
(야동때매 좀 제 취향이 패티쉬로 발전됐어요)
제가 좀 성적취향이 독특한 편인가요?
아님 저랑 비슷한 성향 취향 있는 분 계신가요?
커플중에 위와같은 상황이나 상상해보신 분도 있으신지요?
여친이 저의 취향을 존중해줘서 커피색스타킹도 신어주고, 제가 좋아하는 앞코뒷굽 뾰족한 구두 종류도 자주 신어줍니다. 이상하게 그런 모습을 보면 성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고 저도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구요. 여친 없을땐 길거리 여성분들, TV속 연예인, 야동속 인물과 사진을 보며 혼자 상상했으나.. 지금은 여친 덕분에 호강하고 있음.
여친이 제 취향을 존중하고 만족시켜주는 만큼 저도 여친의 성감대나 취향을 최대한 만족시켜 주려고 최선을 다해요. 둘다 함께 극에 달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둘이 황홀한 상황까지 가도록 하기는 해요. 제가 여친 속을 모르지만, 딱 보면 느껴지는건 있잖아요. 오르gasm 느끼는지는 딱 느껴지는데 만약 사랑을 나누면 10번중 7~8번 정도는 느끼는거 같아요. 몇번은 제가 조절을 못해서 먼저 상황종료됨..
암튼 그런 상황입니다.
이런 제가 좀 이상한가요?
완전 ㅂㅌ 찌지리 인가요?
아니면... 남녀노소... 그냥 개인취향? 개취로 그냥 받아들일 수 있는 상황 같으세요?
자유롭게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