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감사합니다. 글은 내리겠습니다
아무한테도 말할수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적었고, 남편한테 쌍욕은 자제 부탁드리고 마인드 지적을 요청하였습니다.
현재 남편은 그런 깊은 의도가 없고 단지 농담이었다. 말을 잘못한거에 대해서는 잘못했다고 생각하나 그렇게 깊게 생각하는건 너의 생각이다. 나를 그정도의 사람으로 밖에 생각못하냐 라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아무리 농담이라도 할말 안할말이 있고 구지 꼭 하고 싶다면 상황을 봐가면서 해야지. 여기에 대한 진정한 사과를 바랬는데 자기가 말은 잘못했다 그러나 너가 그렇게 나쁜의도로 말한게 아닌데 그런쪽으로 생각하는건 기분나쁘다 라고 말한 남편한테 많은 섭섭한 마음이 드네요.
둘째도 계획했었는데 이번일을 겪고 나니 첫애를 위해 형제자매를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볼 생각입니다.
여자는 임신과 동시에 몸의 변화와 아기가 뱃속에 커가면서 느껴지는 걸로 이미 모성애가 생기나 남자는 태어나야지 부성애가 생긴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적어주신 댓글 글쓴이 감사합니다.
또한, 남편의 입장에 써주신 분들의 댓글도 보고 남편의 입장도 생각해보았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봤지만 남편의 잘못은 잘못이네요.
마냥 저희 두부부를 욕만 하시는 분들은 그릇이 그만큼 밖에 안되시는 분이고 조언 및 지적해주신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 가정에 편안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