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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한 아내 앞에서 애낳으면 자기동생한테 주자는 말한 남편

2016새해 |2016.04.13 15:12
조회 335,912 |추천 531
조언 감사합니다. 글은 내리겠습니다

아무한테도 말할수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적었고, 남편한테 쌍욕은 자제 부탁드리고 마인드 지적을 요청하였습니다.

현재 남편은 그런 깊은 의도가 없고 단지 농담이었다. 말을 잘못한거에 대해서는 잘못했다고 생각하나 그렇게 깊게 생각하는건 너의 생각이다. 나를 그정도의 사람으로 밖에 생각못하냐 라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아무리 농담이라도 할말 안할말이 있고 구지 꼭 하고 싶다면 상황을 봐가면서 해야지. 여기에 대한 진정한 사과를 바랬는데 자기가 말은 잘못했다 그러나 너가 그렇게 나쁜의도로 말한게 아닌데 그런쪽으로 생각하는건 기분나쁘다 라고 말한 남편한테 많은 섭섭한 마음이 드네요.

둘째도 계획했었는데 이번일을 겪고 나니 첫애를 위해 형제자매를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볼 생각입니다.

여자는 임신과 동시에 몸의 변화와 아기가 뱃속에 커가면서 느껴지는 걸로 이미 모성애가 생기나 남자는 태어나야지 부성애가 생긴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적어주신 댓글 글쓴이 감사합니다.

또한, 남편의 입장에 써주신 분들의 댓글도 보고 남편의 입장도 생각해보았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봤지만 남편의 잘못은 잘못이네요.

마냥 저희 두부부를 욕만 하시는 분들은 그릇이 그만큼 밖에 안되시는 분이고 조언 및 지적해주신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 가정에 편안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추천수531
반대수16
베플흐음|2016.04.13 15:43
무슨 강아지ㅅㅐ끼 분양하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룰루|2016.04.13 15:49
왜 불임부부한테도 애를 나눠주겟다 하시지 애가 무슨 물건이요?? 애낳으면 이집 저집 나눠주게?? 그럼 애를 낳지말아야지 장난감도 아니도 그게 무슨 경우없는 말인지..님도 정신차려요 눈뜨고도 애 낳자마자 애 뺏기고나서 후회하지말고 ㅡㅡ
베플ㅇㅇ|2016.04.13 15:18
동생이 안타까워 장난스레 얘기했대도 화가나는데, 그럼 그말이 진심이라는거에요 지금???? 욕이 안나올수가 없는데;;;;;;
베플ㅋㅋ|2016.04.13 15:26
읽으면서 육성으로 욕 튀어나오는데 마지막에 욕하지 말래 ㅋ
베플|2016.04.13 15:48
세넷낳으면 입적 어쩌구에서 육성으로 욕이나왔는데 무슨 욕을하지말래요 구구절절안써도 저한마디로 님남편은 강아지임 개도 분양할땐 운다던데 개보다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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