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게 저녁먹으려고 나갔다가 기분더럽고 진짜 역겨운 경험하고 왔네요.
친구랑 먹었던 갈비탕이 생각나서 오늘 투표도 했겠다 저녁에 갈비탕 먹으러 갔습니다.
역시 맛있다고 감탄하면서 거의다 먹어갈때쯤에 친구가 이상한 털을 꺼내더군요..
이게 뭐냐면서....
뭔가 하고 봤더니만... 머리카락도 아닌 것이 누가 봐도 진짜....역겨운 털이 나왔습니다.
우리는 예민한 사람이 아니어서 머리카락이
나와도 그냥 버리고 먹거든요..
근데 그건 정말.....
나오자마자 입맛도 떨어지고... 이제껏 다먹었는데 진짜....,
알바생을 불러서 이상한털이 나왔네요... 하면서 말했더니 주방가서 물어본다고 가져가더니 감감무소식이더군요 ㅋㅋ
언제오나 기다리다가 계산할때 말하려고 나갔더니만 아주머니는 못들으셨는지 그랬냐고 그러더군요.
알바생 좀 불러달라고 얘기 좀 듣겠다고 했더니만 언짢은 표정 짓더니 끝까지 그냥 그랬냐는 식으로 일관하다가 음료값 빼주시겠다며 천원 빼줌..............
계속 붙잡고 있어봤자 또 갑질한다고 욕얻어먹을까봐 그냥 나왔습니다.
하......
전주 신시가지에 있는 @대감 참 @@갈비...
정말 위생에 신경 좀 써주시죠...
가지마세요.......... 윽....
다시 생각해도 정말 열받고 더럽고ㅠㅠ
알바생이 가져가기전에 사진이라도 찍어놓을걸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