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12일째 밖에 안됬어요 처음엔 오빠가 절 마음에 들어해서 대쉬를 하다가 저도 마음이가서 사귀기로했구요
근데 남자친구가 술을 진짜 싫어해요 자기여자친구가
술 취해있는모습도 싫어하고 먹는것도 싫어해요
만날때마다 매일 술 얘기를 했습니다 제가 술을 자주먹는편이라, , 근데 어제 큰 실수를 한거예요 술이 만땅인 상태였는데
너무 보고싶은나머지 오빠는 제가 술 취한거같으니까
집에 그냥 들어가라구 했는데 흐,,무작정 가서 만나고
했던말 또 하고 하고, , 그냥 완전 개진상이였어요
그거면 모를까 집에 데려줬는데 전 집에 들어와서 또 전화해서
개진상을 부리다가 그냥 그만하자는말을 들었습니다
전 당연히 싫다구 햇구 오빠는 이런일이 더 생길게 뻔하다고
싸우는거 싫다고 했어요 그러다가 전화를 끊고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필름도 부분부분 끈켜져있더라구요ㅠ
왜그랬는지 너무 후회가 되네요, ,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받더라구요 평상시처럼 그래서 제가 사과를 똑바로하고
술 진짜 안먹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진짜 헤어질거냐고
물어봤더니 뜻 없이 그런 얘긴 하진 않았겠지 라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 그리고 나서 자기 지금 일때문에 잠 한숨도 못자서 환각상태라고 자기가 자고 일어나서 전화를 하겠다구 했어요
밥 챙겨먹으라고 말도 해주고 , , 그리고 전화를 끈었어요
혈액형 믿는편은 아니지만 진짜 완전 Ab형이거든요
헤어지면 그냥 끝인 사람이고 저한테도 자기는 헤어지면
거기서 끝이라고 말했던사람인데 전화받고 얘기하고
그러는거보면 제가 긍정적으로 생각할수밖에 없더라구요
지금부터 마음을 정리해야되는건지, ,진짜 헤어진건지
모르겠어요 진짜 헤어질려는 마음이였다면
전화를 안받거나 받더라도 그냥 헤어지자고 하지않아요?
그만하자는말은 안하길래 이게 흠 어제 얘기해서 안하는건지
답답해서 글 씁니당, ,
지금도 잘자구있냐구 일어나서 전화해 라는 카톡도 보내고싶은데 그냥 연락을 안하고 있는게 맞는거 같아서
일어나서 전화올때까지 기다리는중이구요ㅠㅠ
지금 그사람이 정말 헤어졌다고 마음정리를 한건지
매우궁금합니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