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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알려주세요 남편의 야동과 거짓말

결혼과이혼 |2016.04.14 09:00
조회 5,060 |추천 0
남편이랑 결혼한지 100일 조금 넘은 새댁입니다~^^
남편따라 멀리와서 넘 고달프네요ㅠㅠ
그래서 남편한테 의지를 많이 한답니다~~~~ㅠㅠ
결혼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 임신을 했답니다~~
그러니까 더 우울하네요..
그런데 어느날 이상하게... 남편이 야동 보는 모습을 목격했다기
보다는 다운로드 프로그램에 다운 받을게 있어서
남편한테 아이디랑 비번 가르쳐 달라고 했더니
가르쳐줘서 찾다가... 호기심에 찾아봤더니 야동을
보는거예요...그것도 충전까지 해가며...
다운로드 폴더랑 기록까지 삭제해가며 말이죠..,
분명 컴퓨터 할땐 자기 방에가서 문닫고 하는데
마우스 따닥 따닥 소리나서
뭐하냐고 물어보면 만화본다 아님 게임한다 이러더라구요,,
컴터 음소거도 엄청 작게 해놓구요..시끄럽다나 뭐라나,,
그때 , 친정에 가있던 날이 있었는데 그때도 허구한날
야동 봤더라구요.. 시도 때도 없이 회사에서 짬내서
보더라구요...
결혼한 사람인데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누가보면 부끄럽네요...
요즘 회사에 공부에 엄청나게 바쁜데
그럴 여유가 있다는게 신기해요..
한번은 나는 아이한테 부끄러운 아빠가 안되면 좋겠다
야동은 결혼전에 보는건 이해하는데 결혼후
아내가 있는데 보는건 이해가 안된다 이런식으로
말했어요..

그리고 관계는 남편이 언제든 원할때 다 승낙해줘요,,
기분마다 흥분 정도도 다른데
기분 상할까봐 흥분하는 척도 해주고
사정도 빨리 하면 오늘 피곤했는가 보다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보다 이러구요,,,
연애때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하러 다녔는데
결혼하고는 한달에 두번 할까 말까 이구요
그리구 폰게임을 자동으로 켜놓고 시간날 때마다 하길래
또 게임하네 지우자 이런식으로 장난치니까
이제는 폰게임도 해놓고 안한척 하구요,,,,

그리구
제가 돈 관리하는데 저는 임신하고 쉬고 있기 때문에
용돈을 안받고 남편은 매달 남들이 주는거 보다
평균이상으로 돈을 주는데
남편은 여러개의 통장을 가방에 항상 소지하고
다녀요.,. 정리되어 있지도 않고., 자세한 금액은 잘
모르겠어요 근데 한번도 저한테 그 여러개의 통장들에 대해서
언급한게 없구요.. 주식도 조금씩 하더라구요...
주식 옛날에 하다 이제 돈없어서 접었다고 하던데...
여튼 가방에 찾을게 있어서 찾다가 깜짝 놀랐어요,,,
남편 도장 제 도장도 있구요,,,
심지어 콘돔까지....

남편은 화장실 갈때도 어디 갈때도 항상 폰을
들고 다녀요..,
도대체 무엇을 하는걸까요?
근데 또 카톡이나 문자 같은거 보면 괜찮아요

남편이 옛날 여자친구 번호들은 다 삭제했다면서
없다고 했는데 ... 옛달 여자친구 번호들은 고스란히
남아있었어요.,,

왜 남편은 바뀌었을까요?
결혼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남편은 왜 야동을 보는걸까요?

정말 이제는 여자로서 매력이 떨어진걸까요?
남편이 정말 제게 속이고 결혼했나 싶을 정도예요
차라리 들키지를 말던가..
저런 생각들을 하니 친정도 멀리 있고 친구도 없는곳에
떨어져서 오고 임신도 하니까 우울해서 미치겠어요

남편이 왜 저러는지 궁금해요 답변 좀 해주세요ㅠㅠ

추천수0
반대수10
베플남자또물어볼꺼냐|2016.04.14 11:09
야동이 문제가 아닌데.. 통장과 도장이 문제여~~
베플ㅇㅇ|2016.04.14 09:36
야동은 울남편도 봐요 근데 통장에 도장까지 가지고 다니고 콘돔에 거짓말 야동 빼고 전부 이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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