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는 두달밖에안됬어요
24살인저랑 30살인 오빠랑..
근데 그 사이에 정말 많이좋아해버린거죠
사업가라 일때문에 바쁜사람이여서 연락하기가 좀 힘들었어요
그걸 다 이해하면서 한번만날때마다 놀러가기도하고
주말에는 거의같이있었어요 평일엔 보기힘드니깐..
이런저도 이해가안가지만 너무 그오빠한테 한순간 푹 빠져버리더라구요 .. 만나면 정말 정말 잘해주고 친구들 소개시켜주고
같이 놀러갈 계획도 짜놓고 정말 오래갈사람처럼 행동했었어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원래 잘안되던 연락이 더 안되기 시작했고
선배들이랑 술자리 약속이 늘어나고 저혼자 기다리는느낌만들고
한심하게 사랑구걸하는사람같이보였어요
그래서 헤어지자는말 기다리는사람같다고 한계라고 오빠 바쁜거 이해해주는사람만나고 행복하라고
장문을 보내니 답장이
ㅎㅎㅎ
이렇게만오더라구요
진짜 여태 나혼자 정말미친듯이 좋아햇구나 혼자서만 ..
결국엔 저한테 마지막 답변이 고맙다 .
이거 하나였어요 헤어지자하니깐 고맙다라뇨 ..
이렇게해서 헤어진지 겨우 일주일차인데 정말 하루도빠짐없이
눈물만나고 연락하고싶고 술마시면 엄청울고나서 지쳐서 잠들고
..
근데 뭔가 이상한 낌새가 저랑만나기전에 5년만낫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그사람이랑 헤어진지 별로안된상태에서
저를만난거거든요 그오빠랑 과거연애얘기하면서 그 5년만난
여자의대해 물어보니깐 무슨 SNS 하는걸 굉장히 싫어하고
이해가안간다면서 SNS를 끊엇대요
근데 저랑만낫을때 페이스북 항상들어와있던 사람이
어느날부터 1일전 2일전 13시간전 이렇게 들어오는데
다시 전여자친구 만난가 하는생각도 있고 지금 미쳐버릴꺼같습니다 ..
다시연락하고싶은데 당연히 당연히 연락하면안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