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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얻고자 합니다..

지쳐요 |2016.04.14 14:38
조회 221 |추천 0

29살 남자 입니다...

최근 2년가까이 사귄 친구와 이별하고

2달 가까이 만난친구가 있습니다.

 

이런말을 하자니 너무 제자신이 싫고 여자밝히는 사람이니 이럴까봐

글안 적으려고 했는데 주변에 아무도없고 답답한거 터놓을곳도 없어서 한글자 적어봅니다..

글주변이 없어서..읽는데 힘드시겠지만 그래도..꼭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2년된 여자친구와는.. 최근 만난 2달가까이 만난 친구로 인해 헤어지게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친구였으나 그친구 집안에서의 반대와 금전적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2달된 친구와는 잘지내었지만.. 2년된 친구가 너무 익숙하고 잘해서였을까요

사귀는 중간에 너무 생각나고.. 가슴으로는 응어리가 져있어 너무 답답했었습니다.

 

문제는.. 2달된 친구와 잘해보려고 이런저런 노력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내자신을 버리고

정말 이친구한테 올인하자. 피곤한 몸 잠덜자고 이친구와 보내고 했습니다.

이친구는 자기생활이 우선시 하는 친구였습니다. 자기 생활에 그냥 저하나만을 툭 얻어놓아서..

하고싶은대로 하고....  이제와서는 연락도 안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헤어지자 그만하자..이런말

한마디도 없이요.. 전 이미 열심히 마음주고 다 해서 현재 아픈상태인데... 이렇게 느끼고 있다..사랑을 좀더 표현해주고 하면안되겠냐 부탁도 했습니다.. 서로 다른사람인데 사랑하는 방식이 틀릴수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는 그녀는 자기 생활에 그냥..나하나 껴들어서 남자친구가 아닌 핸드폰 물건처럼..그냥 옆에있을때 필요할때 쓰고  필요없을땐 그냥 옆에만 가지고 다니는..그렇게 느겼습니다..

 

지칩니다..이젠..능력도 없고 이제 내가 좋은사람을 만날수있을까 하는 자괴감도 들고.. 정말 잘해

보려고 노력했는데 또다시..이렇게 되고... 2년만난 친구에게나.. 2달만난 친구에게나.. 나란 사람으로 인해 전부다 상처받고 상처주고 하는게..

 

직장생활도 현실생활도 엉망입니다... 술로만 지세우고... 내자신을 사랑먼저 하려자니 현재 가슴이 너무 아파서..아무것도 못하고있습니다..거기다 혼자 사니.. 주변에 친구들도 왕래도 잘 안하다 보니.. 직장은 너무 개인주의가 판치고..이런속시원히 말 꺼낼 사람도 없네요..

 

너무 힘듭니다.. 전부다 포기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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