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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들 참 웃겨요

|2016.04.15 09:55
조회 63,503 |추천 185
결혼 2년차고 좀 쉬고싶은마음에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전업주부 자처한 계란 한판채운 여자입니다. 요즘 결시친보면 같은여자가 보기에도 너무하다 싶은게 상당히많아서 답답하네요. 
남편이 일하고 돈벌어올동안 전업주부들은 집안일 즉 아침밥, 빨래, 설거지 등등을 도맡아서하니까 우린 평등해. 근데 월급 얼마 못받아오니까 나도 그월급만큼만 할게 더이상은 바라지도말고 말도말어. 라는마인드가 대부분이겠죠? 
이생각이 요즘 여자들한테는 기본 내장인거같네요. 웃긴건 뭔줄알아요? 남편들 월급이 아무리적다해도 200이상일껍니다.전업주부들이 하는 집안일들 다해주는 파출부들 하루 얼마나 줍니까? 주부들보다 오히려 일을 잘하면잘했지 못하지는 않는 파출부아줌마들한테는 쥐꼬리만큼주면서자기들이 하는 집안일은 남편과 동등하다?? 이게 말입니까? 
전업주부라는 말의 뜻이뭔지 제대로 인지하고 있었으면 하네요. 적어도 수입없이 전업을 자처했다면 내조라도 확실히 하자라는 말입니다. 어차피 우리가 사랑해서 남은 인생 평생 함께하고싶어서 결혼한 남편인데 더 열심히 일할수있게끔 환경이라도 만들어줘야죠 같이벌꺼아니면.. 
솔직히 전업주부라고 번지르르하게 말을해서그렇지 집안일 제대로 안하고 딴말하는 여자들 엄밀히 따지고보면 백수아닌가요? 마냥 집에서 쉬고싶긴한데 집안일하는 내모습을 보니까 내가 뒷바라지하려고 결혼했나 싶고. 권리는 찾아야겠고. 의무같은건 개나줘버려. 에휴 한심합니다.  
추천수185
반대수347
베플|2016.04.15 10:27
결혼 2년만에 나이 서른살 먹고 쉬고싶다고 일 그만둔게 더 이상해 보이는데 나는????? 집에서 살림하지말고 나가서 돈벌어요. 애없고 젊을때. 그게 남편 도와주는 거에요.
베플|2016.04.15 11:04
님도 쉬고 싶어서 전업 선택했다는데 그 발상 자체가 썩은 거 아님? ㅋㅋ 이렇게 말할 시간에 가서 청소 합니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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