몆주전 애견샵에서 장애견을 분양해서 도와달라고 했었던 글쓴이입니다.
처음 있는 일이어서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에 여기에 글을 썼었는데...
남편이랑 저랑 어려보여서 그런지 애견샵 주인한테 무시도 당하고 욕도 듣고
머리도 밀쳐지기도 하고.....ㅠㅠ 어찌되었든 애겹샵 주인이랑은 잘 해결하여
다행히도 우리 강아지를 데리고 올수 있었습니다.
우리 남편이 제일 고생했네요...ㅠㅠ
평생 장애를 가지고 살아갈 강아지를 애견샵에서도 감당할 자신이 없으셨는지
한발 양보해 주셨고 저희도 감사한 마음에 강아지를 데리고 왔습니다.
자기일 처럼 걱정해주며 댓글 달아주신 12명의 판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우리 강아지 이름은 루피로 지었습니다.
에니메이션 원피스의 주인공 루피처럼 팔다리가 튼튼하게 쑥쑥 컸으면 하는 마음에~ㅎㅎ
왼쪽 다리는 여전히 절뚝 거리긴 하지만 그래도 잘먹고 잘 뛰어 다니고 완전 개구쟁이가 되었네요ㅎㅎㅎ 아프지 말고 쑥쑥 크기만 바랄뿐입니다^^
루피 사진 몇장 올리고 갈께요~
처음 우리집에 온날 집이 없어서 박스로 임시 집을 만들어 주었어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