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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 그렇게 아파요?

취향 |2016.04.15 20:03
조회 13,109 |추천 3

우선 내용정리한거 쓸게요...
뒤쪽에는 저의 페티시 성도착증 성향 부연설명
변태적인 성향인건지 개인취향인건지...
(이글 이후에... 앞코 뒷굽 뾰족하고 얄상한 구두 그리고 커피색스타킹, 은은한 체취 발냄새 땀냄새에 대한 짧막한 질문글도 올릴 예정인데... 부디 이글 보신분들께서도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릴게요~☆)

혹시 내용전달이 잘 안됐으면 알려주세요..
저의 성향을 이번기회에 고치든지 받아들이든지 여친한테 좀더 솔직하게 저의 성향을 알려줄까 적당히 숨길까 고민돼서요...

7줄 요약!!
=> 저는 섹시한 가죽구두(앞코뒷굽 얄상한거)를 신은 여친이 넘 좋은데, 여친이 넘 아파해요. 조금 미안하긴 한데 너무 섹시해서 자꾸 신겨주고파요.
여친은 이뻐보이려고 고통을 감수한데요ㅠㅠ 저 아니였음 그냥 둥근앞코 낮은 굽 신었을거래요ㅠ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1신지 말라고 한다. 2놔둔다. 3다른방법 제안(?)

(내용정리)
정리를 하자면..
앞코가 뾰족한 구두 얄상한 앞코의 여성구두
커피색스타킹(발목스타킹,팬티스타킹 둘다)
뒷굽은 높고 뾰족한 스틸레토 힐
땀차서 풍기는 은은한 발냄새와 신발 가죽냄새

위의 조건이 갖춰지면 저는 성적흥분을 해요..

지금 어느새 30대가 됐는데요, 페티시 성향은 좀 일찍 시작됐어요. 가만 생각해보니 12살쯤 처음 웨스턴부츠와 앞코 뒷굽 뾰족한 구두, 은은한 발냄새와 가죽냄새에 페티시를 느낀거 같아요. 20살쯤에 커피색 스타킹 그리고 발 페티시가 생긴 거 같아요...

야한 영상을 볼때도 꼬옥 Boots fetish 또는 highheel 아님 stocking fetish 검색을 즐겼던 거 같아요. 그러한 영상이나 사진을 봐야 흥분을 극도로 했어요.

제 로망중 하나가~ 사랑하는 여친이 위와 같은 제 성향 취향을 맞춰주는 거였어요. 지금은 다행이 절 좀 이해해주는 여친을 만나서 호강은 하고 있어요.

선물할때도 앞코 뾰족하고 뒷굽이 얄상한 구두를 많이 선물해줬어요. 허벅지 까지 올라오는 가죽부츠 포함하여 웨스턴부츠 각족 부츠와 하이힐 많이 사줬어요. 진한 사랑을 나눌때 간간히 커피색스타킹 신겨서 발을 핥고 냄새 맡고 아래부분 찢어서 사랑도 나누고, 그 찢겨진거 달라고 해서 가져가기도 했어요. 많은 대화를 주고 받다보니 어느새 여친이 절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했고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하는거 같아요.

데이트할때 되도록 커피색스타킹에 앞코뒷굽 얄상한 구두를 신어달라고 부탁도 했었고, 여친은 제가 어떤 포인트에 흥분하는지 너무 잘 알고 있어서 그런걸로 제법 유혹도 많이 하고 서로 19금 장난도 많이 주거니 받거니 하고 있어요.

저를 많이 이해해주고 맞춰주는 여친이 정말 감사해요.. 근데 앞코뒷굽 뾰족하고 얄상한 구두를 신으면 여친이 너무 아파하는거 같아서.. 넘 미안해지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섹시해서 넘 좋은데.. 여친이 아프다니까 제가 마음이 아파요. 근데 여친은 고맙게도 제가 그런 취향임을 알고서 제가 좋다면 그런 아픔 정도는 참을수 있데요...

앞쪽에 가보시 있는건 뭉뚝하고 둔탁해보여서 안이뻐요. 앞코 둥글고 뒷굽이 굵어도 안이뻐요...
무조건 앞코는 얄상해야하고, 뒷굽은 좀 높고 얄상해야 섹시해요.. 이건 아마도 거의 모든 여성분들도 인정하실듯 한데..

어쨋든 참으로 난감하죠..

저는 위의 섹시한 구두와 커피색스타킹이 좋은데
여친이 아파해서 미안하고

여친은 되도록 아픈 하이힐 안 신으려하지만, 남친한테 섹시해보이고 이뻐보이고 싶다면서 고통은 참으려고 한데요. 오빠가 좋아하니까 본인도 그냥 그걸로 만족한데요. 근데 넘 아파해요ㅠㅠ

(부연설명)
앞코 뒷굽 뾰족한 구두를 신은 여자를 보면 흥분이 돼요. 특히 앞코가 얄상하면, 뒷굽이 좀 낮아도 매력을 느껴요.

구두 종류는 펌프스~ 각종 부츠~ 구분없음. 부띠,앵클부츠,미들,롱부츠,허벅지까지 오는 싸이하이부츠, 웨스턴부츠 추가요.

위의 구두를 신은 여성을 보면 일단 흥분돼요. 여친뿐 아니라, 길가다가 혹은 TV 속, 아님 광고신진, 신발매장 등등 때와 장소를 안 가려요.

누군가 신다가 벗어놓은 하이힐을 봐도 냄새맡고싶고, 누군가 신고 있으면 가서 냄새도 맡고 발가락도 핥고 싶고 그래요. 특히나 커피색 스타킹을 신고 있으면 흥분의 정도가 훨씬 커짐.

한때 좀 페티시에 푹 빠져있을때...
엄마의 가죽 앵클부츠, 미들부츠
이웃집의 신발장에 쎄무로 된 하이힐
엄마 친구분의 스웨이드 재질의 앵클부츠
제가 직접 구입한 여성구두

가지고 ㅈㅇ행위를 한적이 몇차례 있었어요.
하다가 여성구두안에 사정한 적도 수차례 있음;;

추천수3
반대수30
베플후리스|2016.04.16 06:11
니가 차를 사서 태우고 다녀. 착한 여친보고 무능한 남친 만나서 힐 신은채로 걷게 만들지 말고. 발 페티시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본다 실제로 그런 취향인 사람도 여럿 봤고. 근데 너가 엄마구두, 이웃집 구두 가지고 자위했단건 상당히 극혐이다.
베플|2016.04.16 15:50
아니 근데.. 다 떠나서 엄마구두 이웃집구두에 사정한거는 진짜 좀 정신병자 또라이아님...? 이게말이됨?ㅋㅋㅋ 정상적인 사람이 할짓은 아님.. 글쓴이 진짜 이상하네여 극극극혐
베플|2016.04.16 13:30
에휴. 나도 여잔데.. 여친 진짜 불쌍하네요ㅜㅜ 진짜 그지같은 남친 만났네... 앞코뾰족.얇은뒷굽 높은하이힐 아진짜 이걸 왜신겨 진짜 저런구두 발가락 개아프다고!!! 성취향은 알빠아니고.. 님여친 진짜 바보같음..왜 하라는대로 하는겨..자존심도 없나봄.. 님은 좋아요? 님여친이 누군가에게 한심하게 보인다는게 좋나요? 님은 걍 여자를 만나지말아야됨.. 남에자식 귀한 딸,정상적인 멋진 남자에게 사랑받아야됨. 평생 혼자 구두한테 이상한짓 하면서 사세요!! 아 진짜 싫다.. 나진짜 글읽고 댓글읽다가 토할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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