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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나 헤어진 남자친구한테 전화왔어요

|2016.04.16 15:41
조회 1,536 |추천 6

작년가을 헤어진 남자친구한테 술먹고 전화왔네요.6년 만났고 진짜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올만큼 자존심쎄고, 제가 지쳐서 먼저 헤어지자고 했을때도 그냥 알았다고만 하고 바로 딴여자 만나고(이미 바람난거였음) 그 여자랑 사이안좋을때도 연락해서 만나자했었어요 그러다 바로 잠수타고 6년 사귄 여친보다 단 한달만난 여자가 좋아서 날 두번 버린놈인데 오늘 새벽에 전화왔네요, 보고싶다며, 생각난다며

이글 눌르신분들 바람난 남자친구도 혹시 나한테 연락할까 기대하는 맘에글 클릭하셧을 수 도 있는데,나쁜놈들 기다리지 말아요. 진짜 연락 올사람은 연락오게 되어있고그런놈들 일일이 다 받아줄 필요 없어요. 저도 6년동안 옆에 있던 사람이 단 하루아침만에 옆에 없으니까너무 너무 힘들어서 매일 헤다판에서 살고, 다 용서할테니 제발 돌아만 와달라고빌었었는데 시간지나면 진짜 아무것도 아니고정말 다 참아가면서 6년 동안 만났었는데, 지금 너무 착하고 나만 좋아해주는 남자 만나니까추억이 많아 그 세월이 아깝지는 않은데, 절대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고 사소한것에 신경안써도 되고 진짜 너무 너무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나쁜놈들때문에 마음아파하지말고 기다리지말고다들 좋은 인연 만나셨으면 좋겠네요.정말 시간 지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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