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글을 쓰자면 여자친구는 27살, 저는 24살입니다. 제가 헤어지자고 하고 바람피운걸 걸렸는데 그리고 일방적으로 카톡,전화를 다 차단했더니 여자친구가 미친것같아요...
약 2년정도를 사귀고, 올해 2월 설 전에 헤어지자고 했었는데, 여자친구와 저는 학교cc로 그 전부터 저나 여자친구나 둘다 이성관계로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의 이성관계는 학교사람들에게 소문이 나서 사람들이 저만보면 헤어지라는 소리를 맨날 하곤 했어요
여자친구는 제가 잘못했었던거를 알고 있지만 소문내거나 하지않고 덮어주고 만나고 있었고요
그런데 사실은 예전부터 헤어지려고 했으나 학교도 같이 다니고있고, 동거도 하는것때문에 못헤어지자 했는데, 이번에 휴학을하고 2월달에 헤어지자고 했었어요.
그런데 여자친구는 마음의 정리가 안되서 그런지 절 잡았고, 그러면서 옆에 있어주기만해도 좋다... 너무 힘이들어서 그런다 하면서 1주일을 넘게 잡았어요. 사실 이때 카톡도 하루이틀걸러서 한번 보고 그랬었어요
그리고 했던 얘기가 서로 얘기가 부족해서 그런거같다고... 저도 뭔가 그런것처럼 느껴지기도 했고... 그래서 다시 만나기로ㅓ 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좋지가 않았었어요... 그때 헤어지자 하면서 안좋은모습도 보게되고
그리고 약 3주전에 편의점 아르바이트를하는데 어떤 여자가 제 번호를 따갔어요... 그래서 카톡을 하다보니 마음도 잘 맞는 것 같고, 영화도 보고 밥도 먹으니 여자친구한테선 느낄 수 없는 설레임도 느껴지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1주일 되는날 제가 술을 정말 못먹는데 술을 먹자고 하고 술도 먹었어요...
그리고 다음날 여자친구한테 헤어지자고 했는데 여자친구는 자기가 더 잘하겠다면서 왜그러냐고 했어요... 그리고 다른여자 생긴거냐고 했는데 아니라고 했죠...
그리고 편의점알바를하면서 그 여자와 놀고있는데 갑짜기 여자친구가 제가 일하는 편의점에 온것이었어요. 여자친구는 서울에 살고 전 강원도에 살아서 올줄은 몰랐어요
그렇게 들키고 저는 또 여자친구한테 그 여자랑 잘되던것도 깨버렸다는 생각에 더 감정이 안좋아졌어요. 여자친구는 이런상황에서도 저밖에 없다고, 이렇게 했어도 제가 너무 좋다고 잡고있고요.
그리고 그날 밤까지 얘기를 하고 헤어졌어요. 막차타고 돌려보내면서 정말 다시 만나고싶지 않아서 문자, 카톡을 다 차단했었어요
그랬더니 다음날 비트윈으로 연락이 오면서 지금 집 앞에라고 당장 나오라고 진짜 이렇게 차단하는게 어딧냐고 울고불고 하는데 저는 무서워서 나가지 않았었어요
그랬더니 저희집 빌라에 들어와서 저희집 문을 두드리길래 없는척했고요
그리고 한참있다가 너무 무서워서 그냥 전화를 했는데 나오라고해서 몇시간 있다가 나가서 얘기를 했는데 정말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하는데 그냥 좀 울음이 나왔어요...
그리곤 자기도 헤어지는거 받아들이겠다고, 그런데 바로 끊는건 너무 힘드니 자기도 조금만 도와주라고 해서 하루이틀정도는 그냥 비트윈으로 연락하는걸 받아줬어요
그런데 그게 너무 싫어서 또 씹었더니 한 이틀 지나니까 또 오는거에요 정말로 죽고싶다고 죽을꺼라고하면서 자살할 사람도 구했다고
그래서 경찰에다가 자살신고자로 신고했는데
다음날 또 와서 또 뭐라뭐라해서 또 자살신고로 신고했어요
그러니까 조금 조용한데 비트윈으로 아직도 연락이 와요
그러면서 자기는 정말로 얘기한번, 얼굴 한번 보고싶어서 그러는거라고
정말로 제가 차단안하고, 자기 말을 들어줬으면 자기는 이렇게 안한다고 하는데
물론 평소에는 이런사람이 아니였어요, 제가 이사람을 생각하는것보다 이사람이 절 많이 챙겨줬어요
그래도 전 이게 데이트폭력이라고 생각해요. 데이트폭력을 하는놈들은 또 한다고 들었고요
이런사람이랑 얘기하는건 그냥 제 손해겠지요...?
제가 잘못한건 아니죠?
전 싫다고 말을 했는데 혼자 못잊겠다고 저러고 있으니까 너무 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