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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궁금하다


내가 경수를 보고 싶어하고 그리워하고 있을 때
경수는 누구를 그리워하나 하고 ㅎ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리워하고 보고싶어 하는 존재가
있지 않을까 해서


응답하라 1988의 덕선이와 정환이, 택이가
각자 상대를 속으론 많이 그리워하면서도
그냥 일상을 씩씩하게 살았던 것처럼


알면 다칠 수도 있는 부분이겠지? ㅎ


경수는 알아도 안 다칠테니 얘기해야지 난


경수야 나는 네가 매일 보고싶고 그리워


내게 주어진 일상 씩씩하게 살면서도
계속 너를 만나러 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


이 마음 알랑가 모르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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