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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저 자랑 좀 할께요!

돼지탈출 |2016.04.17 23:24
조회 114,654 |추천 234

아 제가 너무 간단하게만 썼나봐요ㅜ

 

운동 뭐뭐 했는지 알려드릴께요!

사실 대단한건 아니예요.

전 프리레틱스 프로그램을 많이 따라했어요~

버피는 진짜 하면서도 이게 사람이 할 짓이 아니라고 생각되고 물 마신것도 토할것 같아서

버피 빼고 싯업, 스쿼트, 점핑잭, 하이클라이밍 이런거 위주로 한것 같아요.

그리고 페북에 보면 누워서 무릎 세운 자세로 누워 몸 들어 올리는? 이거 뭐라고 설명 해야 하죠? 암튼 그거 틈틈히 했구, 스트레칭을 제일 오래 한것 같아요.

프리레틱스 30분 하면 스트레칭은 앞뒤로 20분씩 총 40분 정도 했어요.

티비 보다가 문득 생각나면 플랭크 하고.ㅎㅎ

뭐 딱 정해놓고 한것 보다 저는 하루 일과 중에 생각날때 마다 막 한것 같아요.

살 빠지니까 그게 너무 재밌어서요.

제가 한 운동이 무조건 누구에게나 효과 있다고는 못 하겠지만 전 하는 도중에 저한테 맞는 운동을 선택하고 하면서 너무 힘들어서 이건 스트레스 받는다 하는건 과감히 포기했어요.

맞는 운동을 선택하고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그리고 기록을 남기세요.

전 다이어트 시작 할때 내 몸 심각성을 알려고 사진을 찍었고,

사진을 찍으니 얼만큼 어떻게 빠진게 눈이 보이니까 그 재미로 사진을 찍었어요.

별거 아닌것 같아도 사진으로 기록 하는게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제 글이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어서 우리 모두 다 같이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32세 직장인 여자 입니다.
전 스트레스를 야식으로 풀다가 살이 찐 케이스 예요.
162에 64키로가 정말 지방으로만 쪘던..
전남친과의 연애가 제 자존감을 뚝뚝 깎아먹었거든요.
그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풀었어요.
연애하면서도 외로웠던 상황이라 더 먹었던것 같아요.
살찐걸 알면서도 쉽게 성공을 못 하고 2년 가까이를 저 몸으로 살았어요.

아무튼,
말 솜씨가 별로여서 진짜 간단하게 쓸께요!

일단 전 정확히 2월 7일 시작했어요.
원래는 아침 출근길에 빵 먹고,점심 먹고 퇴근 후에 밥 먹고 10시에 치킨, 불닭볶음면 이런걸 매일 달고 살았었는데 심각성을 느낀 후
일단 빵 하고 야식을 끊었어요.
아침엔 양배추 토마토 브로콜리 당근 삶은걸 갈아서 거기에 자몽 조금 넣고 갈아서 해독주스 만들어 먹었고,
점심엔 회사에서 밥을 기존 먹던 반으로 줄여서 먹었구요
저녁은 절식, 정말 배고프면 바나나 한개나 아몬드 6개 정도 먹고 버텼어요.
아침 저녁 비타민 챙겨먹고 물을 정말 많이 마셨어요.
운동은 집에서 마루 운동 위주로 했구요.
스트레칭을 많이 했어요.
그 결과!
64키로에서 현재는 53키로로 빠졌어요!
이제부터가 정말 시작이라 생각하고
지난주 부터 공원 조깅 시작했어요.
보통 10키로 내외로 걷는것 같아요.
파워 워킹!ㅎ

남들이 어떻게 보던 다이어트는 진짜 스스로 만족하면서 나아가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남이 보기에 예쁜 몸이 아닐지 몰라도 말예요 :)
전 앞으로 조금 더 뺄거지만 스스로 이만큼 한게 너무 기특하고 자랑스러워서 자랑하고싶었어요!
어 더 뭘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거 마무리 어렵네요ㅎㅎ
아무튼 좋은 밤 되시고 다이어터 여러분 우리 같이 화이팅 해요!














추천수234
반대수8
베플ㅇㅇ|2016.04.17 23:42
와 ㅠㅠ 대단하시네요 !! ㅠㅠㅠ 근데 53kg까지 몇달 걸리셨나요!!
베플|2016.04.18 17:10
내가 봐온 복근중에 젤 예쁜거같음.. 다이어트 성공 축하드립니다. ㅠㅠ 의지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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