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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문제와 책임이 두려운 겁쟁이입니다.

겁쟁이 |2016.04.18 12:29
조회 161 |추천 0
저는 91년생 흔하지 않을지 모를청년입니다.혼자서 고민과 고민과 고민을 하다가 결단을 내리지 못해 글을 씁니다.저는 처음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24년만에요. 연애도 솔직히 거의 처음입니다.좋아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그 여자는 저보다 나이도 4살연상에 얼굴은 이쁘지않지만 내눈에는 사랑스럽고 이쁘며 키도작도 객관적으로는 살도 좀 있는 편입니다.그러나 저느 이 여자를 좋아합니다. 비록 서로가 가난하긴해도 집안일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서로 챙기는것도 잘하고 잘못한게있으면 싸우다가도 서로 사과를 합니다.이 여자는 기독교 이고 저는 천주교입니다.서로 모테신앙이죠저는 신앙심은 없고 여자는 절실한 독자입니다. 물론 그 부모님도 마찬가지입니다.그리고 저는... 교회를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혐오하고 싫어하믄 편이지요저는 이 여자와 1년을 사귀었습니다. 처음에는 결혼할 것도 아닌데 그런건 신경쓰지말자 하고서 좋아하는마음으로 만났습니다.하지만 점점 걱정도되고 더더 좋아하게되니 여자친구 부모님쪽에서도 이제 연애할나이도아닌데 결혼할 사람 만나야하지 않겠냐. 교회다니는 남자 만나야 되지않겠냐 하는 말도 나왔었습니다.물론... 저에겐 하진않았고 여자친구에게 말한걸 여자친구가 속상해하면서 저에게 한말이였습니다.여자친구도 울면서 저에게 말했습니다. 너가 교회만 참아주면 나머지는 다 괜찮다고...저도 말은 안했지만 마찬 가지였지요...결국 저는 헤어지자고 했어요 좋아하는 마음 남아있음에도 안좋아한다고 말하면서요그리고 병신이지만 내가 헤어지자 하고 미련이 가지고있어요...톡으 계속했죠전 여자친구는 너 이러면서 나 안좋아하는거 맞냐고 전여친도 미련을 가졋죠.
하지만 이제 전여자친구도 더 상처 받고싶지않다고 애매한 관계는 싫다고 합니다.네 저도 압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있을 수 없다는거저도 압니다. 네 알아요. 근데 계속 고개를 돌리고 싶었어요생각하고 싶지않았어요.
근데 이제는 정해야되요...이 사람을 떠나 보낼지 내가 다시 붇잡을지...
이 여자랑 추억이 너무 행복합니다.너무 즐거웠습니다.놓기 싫어요.그렇다고 붇잡자기 책임을 지지 못할 것을 잡는게 너무나도 미안하고 책임이 두렵습니다.그 사람을 위해서는 책임지지못할거 놔야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마지막 끊을 놓고싶지않은거죠. 상처는 상처대로 주고 매달리는 쓰래기입니다.저는 겁쟁이 입니다. 그리고 이기적 놈입니다.
생각하면 가끔 눈물도 납니다.내가 왜 헤어지자 했을까 조금이라도 더 무시하고 계속 만날껄 마음속으로 좀더 꾹꾹 눌러둘껄...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하지만 알고있어요. 결정해야하는건 나라는거그냥.... 그냥 이렇게라도 털어 놓고싶었어요.이런 이기적인놈이라도 도와주셧으면해요.솔직히 내가 이글을 쓰고 뭘 원하는지도모르겠네요.한탄하고 싶었던걸까요.
미치겠습니다...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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