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짱구 입니다.
주말에 짱구4탄이 오늘의 판이 된지도 모르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알았어요~~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90도꾸뻑! )
요즘 관심병이 생겨서 저의 글을 자주 올리게 되네요.. 우헤헤
(도민준 빙의)
같이 늙어간다는 건 어떤 느낌입니까? 같이 늙어가고 싶습니다.
라고 생각하면서 아빠를 모시고 살지만
뭐 이건~ 맨날 잔소리에~ 눈치보며~ 산다는게…참…
아빠가 그러십니다. “너 요즘 사춘기냐” 왜? 이 이러고 사냐고 .. (크억크억)
어릴 땐 늘 해 맑고
앙증맞았으며
똘똘해 보였다고 합니다.
잠버릇도 귀여웠고
다리를 다쳤어도 꿋꿋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
아빠가 씻자고 물만 대면
물에 빠진 개 마냥 이러고 도망 다니고
먹는 거 밝히고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도 어이가 없고
잠자는 모습도 기가 막히고
개 풀 뜯어 먹는 소리나 한다고 하십니다.
아~ 전 요즘 왜? 이럴까요?
만사가 내 맘대로 하고 싶습니다. ㅎㅎㅎㅎㅎ 개팔자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