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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짱구의 사춘기~ (중2병)

개짱구 |2016.04.18 16:04
조회 15,492 |추천 100

안녕하세요~ 개짱구 입니다.

주말에 짱구4탄이 오늘의 판이 된지도 모르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알았어요~~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90도꾸뻑! )

요즘 관심병이 생겨서 저의 글을 자주 올리게 되네요.. 우헤헤

 

 

 

(도민준 빙의)

같이 늙어간다는 건 어떤 느낌입니까? 같이 늙어가고 싶습니다.

라고 생각하면서 아빠를 모시고 살지만

뭐 이건~ 맨날 잔소리에~ 눈치보며~ 산다는게…참…

아빠가 그러십니다.  “너 요즘 사춘기냐” 왜? 이 이러고 사냐고 .. (크억크억)

 

 

어릴 땐 늘 해 맑고

 

 

앙증맞았으며

 

 

똘똘해 보였다고 합니다.

 

 

잠버릇도 귀여웠고

 

 

 

다리를 다쳤어도 꿋꿋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

 

아빠가 씻자고 물만 대면

물에 빠진 개 마냥 이러고 도망 다니고

 

 

 

 

먹는 거 밝히고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도 어이가 없고

 

 

 

잠자는 모습도 기가 막히고

 

 

 

개 풀 뜯어 먹는 소리나 한다고 하십니다.

 

 

아~ 전 요즘 왜? 이럴까요?

만사가 내 맘대로 하고 싶습니다. ㅎㅎㅎㅎㅎ  개팔자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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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6.04.19 01:11
나 두살 중2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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