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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야


이런 얼굴로 살면
어떤 기분이야?


그냥 별 다를 것 없나?


얼마 전에 정1우1성씨한테

잘생기면 어떻냐고 했나 그랬더니

짜릿해, 늘 새로워, 잘 생긴게 최고야~ 하고
인터뷰 했던 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
나름의 유머라는 것도 알겠고 넘 위트있는데 반박할 수가 없다... ㅋㅋㅋ


경수도 뭐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알고보면
나를 좋아할 것 같은 예감이고

알고보니 진짜 그렇다~!
그런 느낌도 느끼나요?



근데 진짜 이런 질문들을 받으면 어떤 기분일까?



내가 전국에서 잘생겼다 얘기듣는
연예인한테 할 소린 아니지만
나한테 누가 '솔직히 인기 좀 있었죠?'
'ㅇㅇ씨도 예쁜 편 아닌가요?' 라는 이야기만 들어도 개오글토글ㅠㅠ 손가라기.. 그렇던데 ㅋ
솔직히 기분은 내심 좋다..
솔직히 요새 이쁜 사람 진짜 많은데
살면서 그런 얘기를 어쩌다 듣는 것만으로도 황송함



암튼 경수도 그런 이야기들으면 좀 부끄럽고 그럴까?
근데 사실이잖여~


암튼 그런 얼굴로 살고
그런 질문 들으면 어떤 기분인지는 모르겠지만


경수도 이렇게 말해도 반박할 수 없는 얼굴이니

짜릿해~ 늘 새로워~ 잘생긴 게 최고야~

하면서 저녁 시간 즐거이 보내길 바라... ㅋㅋㅋ



참 단정하고 바르게 생겼고
따뜻한 느낌도 감도는데
눈빛이 살아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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