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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화해하는 흔한방법

|2016.04.18 20:58
조회 57,317 |추천 73
엄마가 화가나서 좀 언성을 높일정도로 다퉜는데
(나는 언성 안높였음. 욕하지 말아요..!)
한 20분정도 지났나? 화장실가려고 방에서 나왔는데
엄마가 요리하다말고 팔벌리더니
"우리 화해하자"라고 하면서 웃으심ㅋㅋㅋ
나도 바로 기분풀려서 "내가 잘못했어~"하고 포옹했닿ㅎㅎ


혹시 가족 중에 냉전중인 사람이 있다면
오늘만큼은 이렇게 푸는건 어떨까용
사진은 엄마를 향한 나의마음. 엄마 사당행:-)

추천수73
반대수13
베플전남친개새|2016.04.21 09:17
진짜 엄마랑은 평생 싸우고 화해하고 그런 사이일 듯..ㅋㅋ진짜 싸울 때는 엄청 싸우다가 화해하면 엄청 친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예전에는 엄마가 짜증내고 이러면 나도 같이 짜증냈는데 3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니 엄마를 이해하려는 마음이 커지더라구요!!!! 전 요새 울엄마 젊을 때 사진 보면 눈물나요 나때문에 이렇게 늙으셨나 싶음...저는 자식낳을 자신 없어요 울엄마가 나한테 해주듯이 내가 희생할 자신이 없네요 ㅜㅜ
베플|2016.04.21 23:39
울엄마도 먼저 화해의 손 내미는데 의외로 주변 친구 어머님들 보면 안그런 경우 많음. 자식에게 자존심 안세우는게 진짜 대단하고 감사한것 같음.
베플|2016.04.21 09:51
엄마와 딸은 어쩔수 없음 ㅋㅋㅋㅋ 맨날 서로 틱틱 거리다가,....좀 있음 깔깔거리고 둘이 웃고 있음 ㅋㅋㅋㅋ이게 엄마와 딸사이인거죠 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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