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잘들 지내셨는지요

훈녀구함 |2016.04.19 09:22
조회 24,879 |추천 158




이곳이 아직 존재할까?
존재한다면 나를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계실까?
그 때 그분들은 잘 계실까?
시간이 너무 오래지났는데 이제서야 슬금슬금 기어나왔다고
온갖 모진말 듣게되진않을까?

여러 생각들을 가지고 조심스레 검색해보고
많이 놀래고 또 놀랬습니다
한없이 고맙고 미안하고 해가 바뀌어도 여전히 날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계셨구나 싶어서 뭉클뭉클하고
저의 근황이라도 듣고싶다며 잘지내시는지 궁금하다 말씀해주신 분들께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무탈하게 잘 지낸건 아니였으나 보시다시피 지금 잘 살아있으니 전 그거대로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저랑 노루 임가는 셋이 여전히 죽고못사는 친구사이입니다
여전히가 아니라 평생 우린 서로 죽고못사는 친구일겁니다
더 많은 이야기와 대화, 소식을 들려드리고싶은데

모바일로 시간내서 몰래 쓰는것이기에 더 길게 말씀드리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다들 잘 지내셨나요
해가 많이 바뀌었는데 건강하시나요
건강하셨음 좋겠습니다
우리가 여러분몫까지 힘들었으니 여러분은 무탈하셨음 좋겠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어 고맙습니다
당신의 귀한시간을 내어준거에 대해 크게 보답하는 글이 아니여서 미안합니다

추천수158
반대수3
베플|2016.07.16 18:04
이어지지 않는 판이기도하고.. 그냥 이렇게만 글을 쓰실 분이 아니라서 훈녀구함님이 아니신 것 같아요. 그렇지만 이 글은 분명 훈녀구함님을 그리워하는 다른분이 쓰신 것일테지요. 생활이 바쁘셔서 그런 것일 테니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고 지내고있겠습니다 훈녀님께서 언제오시든 돌아오시길 기다리고있을께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