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사귄 남친이있습니다.. 지인들이나 남들이보면 다 알정도로 남친보다 제가 더 좋아합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전혀눈치채지못했던 것들인데.. 저는 남친이 잘생기기두했고 (제눈에)
이뻐보여서 자꾸만 보게됩니다 얘기할때든 그사람이 딴짓할때든 저만그런건지모르겠는데
아무튼 계속 보게되는데요 남친은 말할때도 거의 다른데를본다거나 저를 잘안봐요
뭐 싸우거나 진지한얘기하는 경우를 빼고는요
그래도 그게 만나는데 문제가되는건아니고 다른건 다잘해줘서 저만 좋아하는사람얼굴
계속 보고싶은건가부다 하고 사겼었습니다 그런데 몇주전부터 남친하고 까페에서일인데요
저가 그날따라 혼자 멍때리며 딴생각을 하고잇었습니다
남친하고는 마주앉아있던것도아니고 서로 붙어앉아있었는데 남친이 분명 핸드폰으로 게임하고
있어서 저도 멍때리다가 잠깐쳐다봣는데 저를 사랑스럽다는 눈빛으로 보고있는거
같았거든요 근데 저가 쳐다보자마자 자기는 쳐다본게아니라 그쪽을 그냥스쳐본것처럼
바로 핸드폰으로 눈을 돌리는겁니다 ㅡㅡ 이때는 아 쑥스러워그런가? 햇어요
그리고서 또 얼마안있다 차안에서일입니다 운전하니까 당연저를 못보겠다싶엇고 이땐
이런의식조차안하고 벨트매고 창문보면서있었어요 피곤해서 수다떨기도싫고 잘까하다가
남친을보는데 뭐 차가 서있는상태도아닌데 운전중에 절보고있는겁니다
그래서 눈이 마주쳣는데 이번에도 그냥 회피 ㅡㅡ 그러고서도 몇번 이러니까
이때껏 나를 안본다고생각햇는데 왜 나처럼 대놓고안보고 몰래보는건가
갑자기 너무 궁금해져서 글을올려요 이런연인의 심리는 무엇인가요 ㅠㅠ 정말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