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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다시 만나지 말라는게 아닌가봐요

ㅇㅅㅇ |2016.04.19 19:28
조회 4,516 |추천 3
4년을 만나고 5개월을 기다린 여자가 다른 남자의 아이를 낙태한후 남자는 잠수타고 많이 힘들었는지 자살을 시도한 후 제가 필요하다면서 다시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헤어진후 4개월을 폐인처럼 살고 겨우 극복해서 다시 돌아가기 싫었지만 그녀가 아파하는걸 보고 상처를 감싸주기로 마음먹고 다시 돌아갔어요. 근데 5일만에 전남친 아직도 좋아한다면서 다시 떠났네요...
겨우 정신 붙잡고 견딜려고 하고있는데 이번엔 극복할 자신도 없고 너무 힘드네요. 다시 돌아와줬음 좋겠는데 이젠 다시 안오겠죠...?
아직 수술한지 2주밖에 안됐는데 클럽에서 사귄 남자들이랑 술마시러 다니는것도 걱정되고 몸조리도 좀 했음 좋겠고... 아직도 많이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ㅎ 다시 기다리고 싶은데 다시 돌아올까요..?
추천수3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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