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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는 어떤 하루 보내고 있을까?





궁금해지는구나~

그리고 나의 말투가 뭔가 어색 돋는구나~


의사쌤이 타미플루 먹으면 메스꺼울 수 있다 그랬는데
난 오히려 그거 먹고 나니까
몸의 통증이 마니 사라져땅
입맛도 좀 돌아온 느낌이고

아깐 아파서 계속 외마디 비명을 질렀는데
좀 살 것 같다

약발 잘 듣는데에?
계속 약 먹어서 이 정도 컨디션이면 내일 잘 보낼 수 있을 듯.. 다행이다


좀 자다가 신과 함께 보다가 다른 책도 보다가
아홉시가 다 되었구나

신과 함께 뭔가 슬플까봐
보다가 잠시 멈췄다
오늘은 그런 감정을 느끼고 싶지 않아 히~


오늘 아빠가 인터넷에서 본 게 더 싸다구 그래서
결국 인터넷으로 청바지를 사드렸는데
오늘 배송이 되었는지 사이즈가 잘 맞는다고
연락이 와서 기뻤네그려
몇 개월 전부터 사야지 사야지 하셨다고 했는데
정보가 내가 더 많으니 사 드릴 수 있어 기쁘더라


경수는 오늘 어떤 하루 보냈을까?
궁금하다.


집이 되게 고요하고 적막한데 경수 소식도 적막하구나 ㅎ


적막한만큼
하고 싶은 거 하면서 하루를 보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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